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도민 생활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 생활비 절감 100일 민생점검단’을 운영하겠다고 17일 밝혔다.양 후보는 “지금 제주도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하루하루의 생활비”라며 “도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도민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제주 특성상 높은 물류비와 유통비가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내 물류체계와 유통구조 전반도 함께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관광객은 늘고 도시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은 ‘왜 우리 삶은 더 어려워지고 있는가’
양윤녕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6일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주 생활비 절감 100일 민생점검단’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본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정책 공약이다.양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제주도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하루하루의 생활비”라며 “도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도민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장을 봐도 부담이고 외식을 해도 부담이며 주거비와 교통비, 물류비, 교육비까지 도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고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에서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인 '우미희망케어' 3기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우미희망케어'는 우미희망재단이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아동권리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이다. 가족을 돌봐야 하는 책임을 지닌 청년들에게 돌봄, 진로, 심리·정서 지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우미희망케어 3기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년 1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년에게는 생활비·병원비·자기돌봄비 등을 지원하는 영케어러 장학
대전 유성구가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용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보전부담금 재원으로 학자금·전기료·건강보험료 등 생활비용을 매년 1회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5가구에 143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일부터 거주하는 가구 중 2024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세대다. 이들 세대에 지난해 사용한 생활비용을 소득에 따라 60만~1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생활비용 신청은 6월 19일까지 관
충북 제천시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전동 특화사업인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을 추진한다.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은 경기 침체와 생활비 부담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통장과 협의체 위원 등의 추천 또는 본인 신청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쌀이나 라면 등 기본 식료품을 지원한다.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29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기본소득, 햇빛연금, 생활비 절감 등을 골자로 한 1차 대표공약을 발표했다.하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 소비로 연결되는 지역화폐 방식의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정, 소상공인 매출 확대, 인구유입 기반 조성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발전수익 일부를 군민과 마을에 환원하는 보은형 햇빛연금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또 “군민은
19일 일부 언론이 '빚 깎아 줘도 또 빚... 금융AS, 재기의 빛 돼야' 제하의 기사에서, “빚을 깎아주는 것만으로는 재기를 보장할 수 없다”, “취약차주가 다시 빚으로 밀려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생활비 공백이다”, “사후관리 없이 신용만 회복되면 다시 대출과 카드사용이 늘어 재채무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 차원에서 채무감면 이후 개인별 재무상담을 금융복지기관과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소득창출 능력이 없다면 돈을 빌려줄게 아니라 복지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채무문제가 주거∙건강∙고용 문제로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13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생활 중심 10대 공약’을 발표했다.하 후보는 “농업소득만으로는 농촌을 지킬 수 없다”며 “농촌기본소득과 주민참여형 태양광 기반 햇빛연금 정책을 통해 농업소득·에너지소득·생활소득이 연결되는 보은형 농촌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보건소 중심 응급의료 컨트롤타워와 병원동행 교통체계 구축, 충북 남부권 중간공공의료기관 유치를 통해 보은을 `아파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안전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생활밀착형 생활비 절감 정책
IBK기업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선물, 교육비 등 가족 모임과 지출이 늘어나는 고객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IBK카드 생활밀착 리워드 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업은행 개인카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KB국민은행은 4일 행시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i-ONE Bank 앱 또는 IBK 카드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외식·주유·쇼핑·교육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30만 원 이상 이용하면 된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유가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장보기 비용, 외식비, 교통비처럼 매일 반복되는 지출은 한 번에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적지 않은 부담으로 쌓인다.이럴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절약이 아니라, 이미 마련된 혜택을 놓치지 않는 일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민과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를 잘 알지 못하거나 신청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혜택을 지나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대중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K-패스도 그런 제도 가운데 하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충북 청주시립합창단 신규 상임단원으로 테너 김호준·박푸름씨, 베이스 백호장씨가 위촉됐다.청주시는 28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신규 상임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상임단원 공개채용은 베이스 40대 1, 테너 1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들은 오는 6월11일 오후 7시30분 호국보훈의 달 기념 공연 ‘포레 레퀴엠’에서 관객들과 처음 만날 예정이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여름철 건강관리 인식 향상을 위해 ‘6월 여름철 건강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벤트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또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퀴즈 정답과 전화번호, 거주지역을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89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당첨자는 같은달 16일 센터 SNS를 통해 발표되며 경품은 18일 개별 문자로 발송된다.방희제 센터장은 “이번 이벤트가 도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