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막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5월 31일까지 본격 추진한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749건으로 전체 화재의 26%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특히, 봄철은 인명피해 비중도 높았을 뿐만 아니라, 재산피해액은 124억으로 계절 중 1위를 기록해 대형화재에 대한 각별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오름 탐방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20일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558건으로 연평균 111건 이상 발생했으며, 그 중 인명피해는 부상 8명으로 집계됐다.총 사고 건수의 60% 이상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4월에 38.7%로 집중 발생했다.사고원인 중 고사리 채취 중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41.6%(232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민과 관광객의 119 신고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정확한 출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19 신고 이렇게 하세요’ 카드뉴스를 제작해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119 신고접수는 2023년 19만6795건, 2024년 18만463건, 2025년 16만8015건 등 연평균 약 18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고 유형별 3년 평균을 보면 △구급 5만5031건 △안내·상담 5만8108건 △구조 2만3078건 △화재 2462건 △오접속·무응답 2만918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들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6일 봄철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제주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들불 안전사고는 총 103건으로 연평균 20건 이상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 2명, 재산피해액은 1억 555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화재는 겨울철부터 증가세를 보였고, 봄철에 전체의 37.9%인 39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월별로는 3월이 18건으로 가장 많았다.지역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시 도두하수종말처리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제주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의 화학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구조장비를 활용해 현장 대응능력과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하수처리시설과 같은 밀폐·지하 공간은 유해가스 누출 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에는 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 40여 명이 참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파손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도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도내 전 지역 소방용수시설 29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빙기에는 지반 침하나 결빙과 해빙의 반복으로 인해 소방용수시설의 누수, 균열, 동파 후 미작동 등 예상치 못한 파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 확인하고, 파손된 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소재 숙박시설 화재를 계기로, 도내 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9일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야간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봄철 관광객 증가로 숙박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야간 취약 시간대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대형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계단통로 등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9일까지 봄철 상춘객, 고사리 채취객 증가에 대비해 광역 합동 기동 수색 훈련을 실시한다.​제주 지역은 매년 봄철 고사리 채취와 한라산 등반객 증가로 길 잃음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중산간 및 산악 지형 특성상 수색 범위가 넓고 기상 변화가 심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훈련은 봄철 산악 사고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다수의 실종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특히 제주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호남특수구조대, 전남119특수대응
최근 특수가연물 저장, 취급 사업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안전강화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3월 한 달간 도내 자원순환시설 중 특수가연물 관련 사업장 8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수가연물은 일반 가연물보다 연소 속도가 빠르고 열 발생량이 커 화재 발생 시 급격히 확대될 위험이 높은 물질이다. 화재예방법에 따라 품명별 기준 수량 이상을 저장·취급하는 경우에는 관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이번 대책은 봄철 건조한 환경에서 자연발화가 발생할 경우 특수가연물의 특성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심리에 편승한 불법적인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도내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고유가 상황을 틈타 허가 없이 지정수량 이상의 유류를 보관하거나 안전기준을 무시한 채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등 화재 및 폭발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도내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 시설, 주유취급소 및 일반취급소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에 돌입한다.주요 추진 내용은 취약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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