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별로 보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 등 조선 부문에서 약 3440억원을, HD현대사이트솔루션·HD건설기계 등 건설기계 부문에서 약 108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현대일렉트릭에서 약 830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에서 약 200억원을 지급하고, HD현대마린엔진에서 약 190억원, HD현대로보틱스 약 50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되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다. 이를 통해 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세계경제포럼에서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를 만나 양사 간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HD현대는 정 회장이 다보스포럼 둘째 날인 20일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 팔란티어의 창업자 겸 CEO 카프와 회동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협력 범위를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 전반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한다는 방침이다.HD현대는 2021년 HD현대오일뱅크를 시작으로 조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배우 신세경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설 명절 연휴 시작과 동시에 대전경찰의 민생치안 현장 대응력이 빛을 발했다.
14㎞에 걸친 끈질긴 추격 끝에 음주 난폭 운전자를 검거하는가 하면 실종 신고 15분 만에 5세 아동을 찾아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대전유성경찰서 복용파출소는 14일 오전 12시쯤 유성구 봉명동 인근에서 "뺑소니 차량 추격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통화를
태백시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관람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과 체류가 가능한 겨울축제로 운영됐다.이번 축제에서는 태백의 지역 특성과 K-컬처를 반영한 대형 눈조각 전시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당골광장 ‘스노우 랜드’에는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비롯해
부산도서관이 시민의 독서 편의 증진과 디지털 독서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서비스는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매년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부산도서관을 상징하는 비대면 독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등 국내 주요 3개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 45만여 종과 오디오북 1만여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