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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분기 1077억 적자에도 웃은 이유…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사업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수익성이 개선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조6121억원, 영업손실 10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는 디스플레이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로, 완제품 업체들이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부품 재고를 조정하면서 수요가 둔화되는 시기다.

여기에 인력 운영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손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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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코스닥 상장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스닥협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KB국민은행은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코스닥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금융과
교보생명이 우수고객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섰다.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우수고객 350명을 초청해 ‘파리의 여름 밤, 스크린에 흐르다’를 주제로 한 예술문화 행사 ‘살롱 드 교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살롱 드 교보’는 교보생명의 우수고객 서비스인 ‘노블리에 서비스’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전문가의 해설과 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예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2023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밤사이 서울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역에 침수경보가 발령되고 주요 도로와 하천 출입이 통제되는 등 집중호우 피해가 이어졌다.서울시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저지대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는 침수경보가 발령됐으며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침수예보가 내려졌다. 침수경보는 시간당 50㎜ 이상 또는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 이상일 경우 발령된다.한강홍수통제소는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라 목감천 너부대교 지점에 홍수주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압도적인 흥행 출발을 알렸다.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첫날인 15일 하루 동안 33만38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이번 성적은 나홍진 감독의 역대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기록이다. 앞서 '추격자'와 '황해', '곡성'이 각각 기록했던 첫날 성적을 모두 뛰어넘으며 감독 최고 개봉 스코어를 새로 썼다.특히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기록으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까사미아가 ‘아크’ 시리즈를 내놓았다. 기존 오피스 가구의 직선적이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부드러운 아치 모티프를 전
항공·우주·방산 기업 제노코의 주주 앤로보틱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09%로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변동 방법 및 사유는 장내매수로 기재됐다.앤로보틱스와 특별관계자 광무 1인의 2026년 7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9만257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20일 대비 10만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09%로, 1.0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59만257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20일 대비 10만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6.09%로, 1
아산시가 20일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와 함께 지역 주력산업인 인공지능·디스플레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인공지능·디스플레이 인력 양성’ 교육은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청년 30명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KT가 메타 인공지능 안경 '레이밴 메타'를 출시했다. 온라인 판매와 함께 전국 체험존 운영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스마트폰과 연계한 전용 요금제를 도입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KT는 이날부터 KT 다이렉트샵에을 시작으로 오는 8월 3일부터는 전국 일반 대리점에서 AI 글래스를 판매한다.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웨어페어러' 모델을 중심으로 투명, 그린, 편광, 변색 등 렌즈 옵션을 제공한다. 광화문 온맞이점, 강남 애비뉴점 등 11개 매장에서는 메타
운문댐 가뭄이 '심각' 단계에 접어든 이후 대구시가 정수장 수계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동구와 수성구 일부 지역이 대상이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뭄으로 운문댐 수위가 낮아지면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과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23일 오후 10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동구와 수성구 1만1000여 가구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대상 지역은 효목1동, 황금1·2동 등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계 전환 과정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는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 필요한 수돗물을
7월 21일부터 1순위 청약을 진행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일반공급 물량의 40%는 가점제, 6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청약 가점이 낮거나 부양가족 수가 적은 수요자도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추첨제 비중이 높다고 무조건 특정 타입에 청약하기보다 타입별 특성과 공급 규모, 자신의 주거 계획 등을 함께 고려해 청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
고성군에 있는 한 조선기자재 제조업체에서 60대 남성 트레일러 기사가 철구조물에 깔려 숨졌다.사고는 20일 오전 9시 20분께 철구조물을 조선소에 납품하려고 트레
충남 보령시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해 '100일 시정혁신'에 나선다. 보령시는 22일 시청에서 엄승용 시장과 시민,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보령시 미래전략 100일 시정혁신 비전선포식'을 열고 4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엄 시장은 비전선언을 통해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개혁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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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전반기 법안 발의·통과 실적 분석에서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과 통과 건수 모두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입법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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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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