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월 30일 ‘어린이집 급식재료 안심구매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식품 및 단품 취급 식자재 업체 11곳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오송읍·옥산면의 수해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241억원을 들여 오창읍 일원에 교량 3곳을 재가설하고 제방 및 옹벽을 설치할 계획이다.또 병천천, 미호강, 무심천 등 하천시설 11곳 정비를 올해 우기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2천억 규모의 재해 예방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수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지역 건설경기 불황과 미분양 사태 장기화로 일부 업체는 건설공사 착수를 꺼려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아파트 신축 등 민간 건설공사 수주액은 2023년 1조1000억원에서 2024년 8000억원, 2025년 3000억원으로 3년 새 3분의 1 수준으로 급락했다.지역 건설산업이 위축되면서 건설업체들은 문을 닫고 있다. 전문건설업체는 2023년 68곳, 2024년 69곳, 2025년 49곳이 폐업했다. 종합건설업체는 2023년 11곳, 2024년 23곳, 2025년 17곳이 문을 닫았다.지난해 11월
충북 청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5곳 중 11곳을 근린공원으로 지켜냈다.일몰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공원 계획을 고시한 후 20년 동안 사업을 시행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공원 용지에서 해제되는 제도다.29일 시에 따르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14곳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축구장 420개에 달하는 301만㎡를 도심 녹지로 확보한다.1999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0년 이상 집행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 지정이 자동 해제되는 일몰제가 2020년 7월1일 시행됐다.도
금천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연휴 동안 학교 주차장과 민간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주차장 개방 시설은 ▲ 학교 6곳 186면 ▲ 공영주차장 7곳 360면 ▲ 공공기관 10곳 397면 ▲ 교회 및 집합건물 등 민간시설 11곳 695면으로, 총 34곳 1,638면이다. 연휴 시작 전인 2월 13일부터 연휴 마지막의 다음날인 2월 19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시설마다 개방 시간과 장소가 다를 수 있어
울산연극창작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공연예술단체 41곳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분야별로 연극 17곳, 전통예술 11곳, 클래식·음악 8곳, 무용 5곳이다. 지역별로는 경상권 13곳, 충청권 10곳, 전라·제주권 8곳, 경기·인천권 6곳, 강원권 4곳을 배정했다. 울산에서는 이번에 연극 1곳, 무용 1곳, 클래식·음악 1곳, 전통예술 1곳 등 총 4개 단체가 신청했으나, 울산연극창작소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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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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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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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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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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