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한 골목마을에 장례식장 신·증축이 잇따르자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28일 숭의동 장례식장 신·증축 반대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숭의동 한 골목마을에는 장례식장 2곳이 신·증축을 추진 중이다.이 일대에 있는 A 장례식장은 숭의동 160-8번지 부지에 장례식장을 증축하기 위한 허가 신청서를 구에 제출했다.이 부지는 A 장례식장이 소유한 제2주차장 부지다.A 장례식장은 일대에서 특실과 일반실 등 4~5개 빈소를 운영하고 있다.B 건설은 최근 숭의동 190-19번지 부지를 일반 의원 및 사무실 업종에서 장례식장으로
2일전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숭의동 장례식장 신·증축 및 용도변경 논란’과 관련하여, 이영훈 후보가 주민사회에 확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김정식 후보 선대위는 29일 성명을 통해 “이번 논란의 본질은 단순한 민간사업 추진 여부가 아니다”라며, “병원과 사무실 용도로 허가받은 건축물이 착공 직후 장례식장으로 용도변경을 신청한 과정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숭의동 주민들은 ▲처음부터 장례식장을 염두에 두고 허가를 받은 것이
김희국씨 별세, 김창기·성기·연진씨 부친상, 오동헌씨 빙부상, 엄혜경·권혜정씨 시부상=28일, 강원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박동석 씨 별세, 김경순 씨 남편상, 박경대·숙희 씨 부친상, 김린희 씨 시부상, 김승연 씨 장인상 = 22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 02-860-3500
▲오병상씨 별세, 홍묘선씨 남편상, 오희숙·오명숙·오연숙·오호선·오경숙씨 부친상, 박기정·우광렬·신홍섭·윤춘승씨 장인상, 차정민씨 시부상▲발인 : 5월 5일 오전 6시30분▲장지 : 경기도 화성시 선영▲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충북도가 4일부터 29일까지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키즈카페, 동물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한식뷔페 등 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시설의 식품 취급업소 251개소에 대해 도내 11개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균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위생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취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까지 위생 취약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호텔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키즈카페, 동물카페, 만화카페, PC방, 스크린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등 총 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를 비롯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영업신고 면적 적정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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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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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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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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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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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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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서울지역 사전투표율 23.84%... 전국 평균보다 0.33%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지역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서울지역 전체 선거인 831만9134명 중 198만3478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보다 0.33%포인트 높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2.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가 가장 높았고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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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관위, 관외사전투표 포함 사전투표함 보관·관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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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배달, 접수, 우편투표함 투입, 보관 절차를 상세하게 알렸다.인천시선관위는 회송용봉투에 담긴 관외사전투표지는 접수지 우편집중국, 광역센터, 배송지 우편집중국을 거쳐 배달우체국으로 배송되며 우체국은 각 구·군 선관위로 배달한다고 31일 밝혔다.구·군 선관위는 우체국으로부터 인계받은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수량, 봉함상태, 정당한 선거인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접수한다.이어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의 출입문과 우편투표함의 봉쇄·봉인을 해제한 후 회송용봉투를 우편투표함에 투입하고 우편투표함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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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관위, 사전투표함 CCTV로 24시간 공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관련해 사전투표함 보관 상황을 CCTV를 통해 24시간 공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사전투표 종료 이후 관외 사전투표 회송용 봉투 처리 절차와 투표함 보관·관리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관외 사전투표자의 회송용 봉투는 우체국 물류망을 통해 해당 선거관리위원회로 전달된다. 선관위는 봉투 수량과 봉함 상태, 선거인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우편투표함에 투입하고, 이후 우편투표함과 보관 장소를 다시 봉쇄·봉인하는 절차를 진행한다.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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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내항까지, 사람의 바다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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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어로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도시문화가 어떻게 일구어지고 확장돼 왔는지 기록합니다. 송도의 갯벌이 도시로 바뀌는 동안,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물길의 방향을 지켜본 사람이 있다. 행정가도, 개발사업자도 아니다. 그러나 이곳의 물길이 단순한 유수지에 머물지 않고 사람들이 걷고 머무는 워터프런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온 사람이다.김성훈 올댓송도 대표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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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173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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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총 모집인원의 69.2%인 17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 처음 반영된 ‘지역의사’ 선발에 따른 수시모집 인원은 20명이다.제주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 1021명, 학생부종합 631명, 실기·실적 82명이다.세부적으로 보면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일반학생 523명, 지역인재 475명, 지역인재고른기회 5명, ‘지역의사’ 18명이다.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