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을 치킨.피자 등 생활물품에 이어 복지서비스까지 연계에 나선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과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모두 선정돼 국비 3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사업별로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1억 1000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 2억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서류·발표 평가와 협상 과정을 거쳐 10일 최종 확정됐다.제주도는 2019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프랜차이즈 브랜드 덤브치킨, 포장 중심 치킨 창업 모델을 제시했다. 최근 외식업 시장에서는 배달 중심 소비 구조가 변화 조짐을 보이며 포장 주문 비중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배달비 인상과 플랫폼 수수료, 광고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소비자와 점주 모두 비용 부담을 체감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포장 주문을 기반으로 한 외식 소비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포장 판매를 핵심 전략으로 설계한 덤브치킨은 매출의 상당 부분을 포장 주문에서 확보하는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브랜드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산하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신학기를 맞아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와 손잡고 대대적인 판촉 행사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해당 플랫폼으로 치킨을 주문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4000원짜리 할인 쿠폰을 일괄
농심이 오는 23일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출시한다. 인기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 특유의 깊은 풍미를 포테토칩에 담았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 제품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을 확보한 교촌의 ‘간장치킨’을 모티브로 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는 지난 24일 열린 제2차 임시총회에서 김경아 ㈜다시만난사람들 대표를 충북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충북지회장 임기는 2027년 12월31일까지다.김경아 지회장은 “충북지회 회원들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여성기업인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지회장은 2005년 론칭한 치킨 브랜드 `경아두마리치킨', `백딤채'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콜롬비아 메데진에 매장을 열며 남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메데진에 남미 첫 매장인 ‘BBQ 프로벤사점’을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메데진은 외식과 관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진출이 이어지는 지역으로 꼽히며, BBQ는 최근 중미 온두라스에 이어 남미까지 영토를 넓히며 중남미 시장 공략 범위를 확장했다.새 매장은 프리미엄 카페형 콘셉트로 조성됐고 골든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라이스볼 ▲샐러드볼 ▲UFO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현지 소비자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