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최상위 멤버십 고객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동시에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B2B 솔루션 경쟁력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전략 강화에 나섰다. 소비자 대상 VIP 경험과 기업 고객 대상 상업용 디스플레이 사업을 동시에 확대하는 모습이다.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최상위 멤버십 등급인 다이아몬드 블랙 고객을 대상으로 '더 시그니처 갈라'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다이아몬드 블랙 회원 1000명과 동반 1인 등 총 2
대구 서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AI·디지털 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성인문해교육 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평생학습 운영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서구는 올해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약
   충남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군·경찰·해경 등 관계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나섰다.  도는 지난 1일 실시한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한 결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협력기관의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충남경찰청, 중부해양경찰청, 충남도교육청 등 주요 관계기관이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과 대응 정보를
충남 서천군 서천문화관광재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한산모시문화제는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한산모시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 보유자인 방연옥 선생의 보유 도구와 역대 한산모시문화
GS칼텍스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4년째 이어간다. 국고보조 사업에 자체 기탁금을 더해 지원 대상을 넓히는 방식으로,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2026년 GS칼텍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GS칼텍스 기탁금을 추가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구조다.GS칼텍스는 2023년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약을
CJ제일제당이 치킨 브랜드 '소바바'를 독립 출범시키는 한편,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 구축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공식품 브랜드 확대와 차세대 식품 생산기술 도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습이다.17일 CJ제일제당은 냉동치킨 제품 '소바바 치킨'을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로 독립 출범했다. 2023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출시된 소바바 치킨은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매출 2500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 회의운영 및 사건절차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한다.이번 사건절차규칙 개정은 심의 과정에서 신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신고인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는 내용도 함께 담고 있다.우선, 심사관이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 또는 소회의에 상정함과 동시에 신고인에게 그 사실을 통지하도록 했다. 현행 사건절차규칙에 따르면 신고인에게 심의개최 사실을 사
GS건설이 입주 단지 품질관리 강화와 신규 분양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자이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입주 후 선제 점검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충남 천안에서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에 돌입한다.10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자이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 입주민 요청 이후 하자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올해
현대백화점그룹이 순직 공군 장병 유가족을 위해 10년간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백화점 본업의 수익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9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을 열고 2035년까지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을 공군에 전달하기로 했다. 해당 기금은 순직 장병 유가족 자녀의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으로 사용된다.현대백화점그룹은 2023년부터 순직 육군 장병 자녀를 위한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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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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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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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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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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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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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내렸는데…인천 여객선 유류할증료 내달도 최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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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으나 인천 연안여객선 유류할증료는 다음 달에도 최고 단계가 유지된다.17일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다음 달 연안여객선 유류할증료는 최고 단계인 12단계로, 유류할증률 18%가 적용된다.지난 4월 4단계였던 유류할증료는 5월부터 12단계로 뛰어오른 뒤 다음 달까지 3개월째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여객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8천400원이 오른 1만2천600원이 적용된 데 이어 다음 달에도 같은 금액이 유지된다. 다른 인천항 주요 항로의 유류할증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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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는 미래 자원”…축산업 지속가능성 위한 경축순환 해법 모색
가축분뇨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축산환경학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위기 시대의 자원순환혁신: 가축분뇨, 폐기물에서 자원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축산환경학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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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축협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사업 ‘본궤도’
경기 여주축협이 지역 축산농가의 오랜 숙원사업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여주축협은 지난 5월 29일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설계·시공 일괄입찰a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축협과 한국환경공단, 여주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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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슈퍼 쏠' 뭐가 다른가... "올인원 금융 플랫폼"
신한금융그룹이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 쏠'을 전격 공개했다. 신한금융은 17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주요 고객과 그룹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증권·카드·라이프 전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금융 플랫폼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그룹사의 주요 기능 외 상세 업무를 처리하려면 개별 앱을 실행해야 했지만, 신한 슈퍼 쏠 앱은 그룹사 전 영역의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은행·증권·카드·보험은 모두 금융 앱인데, 그동안 칸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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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연, “근로소득세 급증, 과표상승 보다 ‘신고자 증가’ 영향 컸다”
최근 수년간 근로소득세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에는 물가 상승에 따른 과세표준 구간 상승효과보다 노동시장 참여 확대에 따른 신고자 수 증가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17일 발간한 ‘재정포럼’ 2026년 6월호에서 김문정 연구위원의 ‘근로소득세 증가 요인 분석: 과표구간 상승효과의 기여도 평가’를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2024년 내국세는 2019년 대비 약 20% 증가한 반면 근로소득세는 같은 기간 41조9천억원에서 64조1천억원으로 약 54% 급증했다. 이에 따라 국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