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자사 홈플랫폼 ‘홈닉’에 입주 예정자를 위한 기능을 추가하고 신규 입주 단지에 순차 적용한다. 인테리어부터 세무, 입주 지원까지 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구조로 서비스를 확대했다.1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이고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사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쇼룸 상담 예약과 구매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홈스타일은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
4일전
인천형 주거정책인 ‘천원주택’ 300호의 입주 경쟁률이 평균 4.25대 1을 기록했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가 11~15일 시청 중앙홀에서 ‘천원주택’ 입주 신청을 접수한 결과 300호 공급에 1,275가구가 몰려 4.25대 1의 평균 경쟁 경쟁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세부적으로 보면 300호 중 일반 공급 210호는 526가구가 접수해 2.5대 1,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 공급하는 90호는 749가구가 신청해 8.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홈플랫폼 ‘홈닉’이 입주예정자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해 주거 서비스의 영역을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 4월 AI 세무 분석을 추가하며 변신에 나선 홈플랫폼 ‘홈닉’이 이번에는 입주 전 단계부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홈닉이 도입되는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을 통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대규모·입지·하이엔드 브랜드 결합, 시세 끌어올리는 핵심 3요소약 3,000세대 대단지 ‘디에이치 방배’ 입주 임박… 방배동 대장 단지 예정 서울 주택시장이 관망세와 선별적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 속에서, 일부 단지는 입주 이전부터 시장의 기준점으로 작용하는 이른바 ‘대장 아파트’로 자리 잡고 있다.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방배’ 역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올해 9월, 총 3,064세대 입주를 앞둔 이 단지는 아직 완전히 가시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일대 시세 형성의 중심축으로 기
가덕도신공항관리공단 하반기 입주 확정과 신공항건설 시공사 선정 및 서부산권 남북 연결 도시철도 강서선 예타 선정 호재가 이어지며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갖는 산업중심 거점으로서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이 대폭 확대된 것은 물론 부산 에코델타시티 37만 평 부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서부산의 새로운 비즈니스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산 에코델타시티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본격화와 광역 교통망 확충 호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하
4주전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을 위한 제2차 ‘인천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창업지원실은 공공 체육시설 유휴공간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1층에 마련된 창업지원실은 총 409㎡ 규모로, 개별·공용 사무공간과 네트워킹 공간, 화상 회의실 등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
충북지역의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가 한달 전보다 높아졌지만 전국 평균을 밑돌아 여전히 부정적 수준을 보였다.지역별로는 세종과 충북, 대전은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충남은 지난달보다 소폭 낮아졌다.주택산업연구원이 14일 밝힌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4.8포인트 상승한 74.1로 조사됐다.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전월 대비로는 상승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와 전세 물량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대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선택지로 거론되는 모습이다. 특히 입주 물량이 감소하며 희소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한 단지들이 공급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오피스텔 입주 예정 물량은 약 1만2,950실로, 2019년 약 11만728실과 비교해 88%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수도권에서도 서울과 경기 지역의 입주량이 내년까지 감소
계속되는 전월세 가격 상승과 극심한 매물 부족 현상으로 주택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커지면서, '민간임대 아파트'가 합리적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대 10년 동안 이사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폭도 제한돼 주거 안정성과 경제적 실리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R114자료를 보면, 2026년~2029년 전국 아파트 입주 및 입주예정 물량은 69만 1529가구로 직전 4년간 입주 물량의 약 52% 수준에 불과해 공급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서울(6만 4038가
충남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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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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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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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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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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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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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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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1분기 매출 4,346억 기록… 본업 안정·투자 성과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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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지역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하여 고교생의 깊이 있는 과학탐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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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 및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협력해 고등학생 45팀 180명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 연계 과학탐구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과학기술 전문가의 자문지도와 DGIST 연구실 현장탐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 주제의 답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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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망월지 새끼두꺼비, 서식지로 대규모 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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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기다리던 비가 내리자 20일 새벽 4시부터 서식지 욱수산으로 향하는 대규모 이동을 시작했다.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는 2월 말 어미 두꺼비가 내려와 산란한 뒤 3월 중 서식지로 돌아간다. 이후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은 성장 과정을 거쳐 5월이면 손톱 크기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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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산란계 질소저감사료 기술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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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사업에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친환경 축산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가축 생산비 절감 정밀사양 최적 기술 개발 및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생산성 유지 및 질소 배출 저감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관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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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아닌 성장의 시작 축산업 새 패러다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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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허스코리아 강 민 수 대표 ‘변화가 아닌, 성장의 시작’이란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 강민수 디허스코리아 대표. 강민수 대표는 “디허스코리아의 출범은 한국 축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그는 이유를 “한국 축산업 역사상 최초의 유럽 기업 진출, 유럽의 선진 기술과 운영 모델로 한국 축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정체된 한국 축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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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상생 통한 경영 정상화 선택 '총파업 유보'... 경제계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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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의 자율 교섭이 총파업이라는 벼랑에서 극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을 놓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중재의 추가 교섭에서 결국 극적 타결을 이뤄냈다. 파업으로 인한 소모적인 손실 대신 '상생을 통한 경영 정상화'를 선택했다. 파업 가능성이 최고조에 달하며 산업계의 긴장감이 극에 달했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