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탄소배출 관리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한국환경공단은 11일 서울 당산동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오후두시랩,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ESG 경영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른 공시 강화 기조에 발맞추고, 지난 2월 26일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가 의결한 국내 ESG 공시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제주 감귤 농사에 사용된 뒤 발생되는 폐토양 피복재의 친환경 재활용이 본격화 된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제주지역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토양피복재의 체계적인 재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함께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토양피복재는 감귤 농가가 당도 향상과 품질 관리를 위해 토양 위에 덮는 다공질 피복재로, 제주에서만 연간 약 700톤의 폐토양피복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19년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의 반입 제한으로 별도의 처리 경로가 필요해진 가운데, 폐토양피복재를 영농폐기물로 분류하는
환경공단이 광주광역시에서 곳곳에서 환경사랑 전시회를 연다.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역사회에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전환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오는 4월까지 광주광역시청, 빛고을시민문화관, 유스퀘어에서 자연을 바라보고 마음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사랑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4년간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의 사진 및 일러스트 수상작 중에서 33점의 콘텐츠를 선별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계 조화 △인
국내 최대규모 물산업 행사인 WATER KOREA가 이달 열린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대한민국 최대 물산업 박람회인 ‘WATER KOREA’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협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유관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2002년 첫 시작한 WATER KOREA는
제주지역을 대상으로 시니어인력을 활용한 자원순환 모델 만들기에 나섰다.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25일 제주시농협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농협, 신화월드 주식회사, 제주시니어클럽,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산업 폐자원 기반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특성을 고려해 호텔 등 숙박시설에서 다량 배출되는 폐섬유를 새활용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수도권 공공기관 및 공직 유관단체에 이전 제안서를 발송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점 유치 대상은 기후·환경·에너지 및 미래산업 분야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한국환경공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국방연구원 등이다.  지난 12일 발송한 제안서에는 정주여건, 교통망, 산업기반 등 충남혁신도시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담아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충남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한
환경공단이 주관한 광주 및 전남지역의 자원순환제도 권역별 설명회가 성료됐다.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광주·전남의 자원순환제도 이행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순환제도 권역별 설명회’를 광주상공회의소 등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폐기물부담금, 폐기물처분부담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환경성보장제도 등 제도 변경사항 및 대상 사업장의 준수사항과 함께 해당 기업이 필요로 하는 출고·수입실적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병행됐다. 주요 제도변경사항을 살펴
환경공단이 지역사회 초등학생 환경교육 역량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은 17일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이범모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과후·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글로벌 환경전문 기관인 환경공단의 환경 특화 교육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 환경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등 공단의 ESG 경영 실천과 정부정책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마련됐다.환경공단 인재개발원과 충북제천교육지원청, 제천시 관내 4개 초등학교
한탄강 수질자동측정소가 패시브건축물로 재탄생했다.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는 12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한탄강 수질자동측정소’의 개축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한탄강 수질자동측정소는 지난 2003년 설치된 이후 구조물 균열과 기울어짐 등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던 시설이다.환경공단 수도권동부본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 보수를 넘어, 최신 ‘패시브건축물’ 기술을 적용한 고효율 에너지 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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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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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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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I·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7일전
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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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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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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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8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주최·주관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4.30까지.지원자격 | 이공계 대학 재학생으로 지도교수를 선임한 팀공모주제 | - 공작기계산업과 관련된 창의 설계 아이디어 ※ 타 경진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주제 등은 참가자격이 부여되지 않음시상내역 |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신청방법 | 참가신청서 작성 후 E-mail : [email protected] 접수제출형식 |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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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 훈풍? 李 무인기 '유감'표명에 김정은 "솔직하고 대범한 자세 보여줬다"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유감표명에 대해 다행스러운 처사라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김 부장은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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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3편] 대구 남구 서봉덕 지구 재개발 인근 상인들 피해보상....장사 망해도 책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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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망해도 책임 없다?” 대구 서봉덕지구 하수공사… 조합·시공사 ‘책임 회피’ 속 상인들 생존권 붕괴 대구 남구 서봉덕지구 일대가 하수관로 공사 장기화 여파로 심각한 상권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공사로 인한 매출 급감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발주처와 시공사 모두 보상 책임에 선을 긋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책임 공백’ 논란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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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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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