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개관 12년째를 맞은 서울도심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문객이 1억 2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DDP’의 낮과 밤이 활력 넘칠수록 관
요스타는 16일 '명일방주' 서비스 6주년을 맞아 '폐허' 이벤트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이번에 발표된 폐허 이벤트 스테이지는 내달 13일까지 ▲밤이 없는 거리 ▲
구미 강동지역의 밤 풍경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반도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인식되던 인동·진미동 일대가 야간경관 개선을 계기로 ‘머무르고 다시 찾는 공간’으로 변모하면서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도 온기가 돌고 있다.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김창혁 경북도의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중 입은 성추행 피해를 털어놓았다.최근 홍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에서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낮에는 서빙을 하는데 갑자기 밤이 되니까 거기가 술집으로 싹 바뀌었다"며 "아저씨가 내 몸을 막 만지는
  충북 괴산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연하장 ‘디지털 설 인사카드’ 3종을 제작·배포했다. 인사카드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로 제작해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모바일 플랫폼으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카드는 에코브릿지,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운영담 등 괴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에코브릿지는 괴산읍 동진천과 성황천을 잇는 보행교다. 교량에 설치된 LED 경관조명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빛을 뽐내며 물 위로 비치는 반영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종종 이렇게 질문받는다. “그거 참여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이 질문은 아주 솔직하고, 그래서 중요하다. 우리가 사는 동네의 불편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안다. 비 오는 날마다 물이 고이는 골목, 밤이 되면 어두워지는 길, 아이들과 어르신이 잠시 쉴 공간이 부족한 마을의 모습은 지도나 서류만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주민참여예산은 이런 생활 속 이야기를 예산이라는 공식적인 언어로 전달하는 통로다. 불편을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디를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직접 제안할 수 있다. 그 제안은 검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민주당이 제1야당 대표의 단식을 조롱하고 있다며 "인면 수심 DNA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단식 8일차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가 농성 중인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대표의 모습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장 대표의 단식은 밤이 되면 천막에서 사라지는 이재명식 출퇴근 단식이 아니다. 단식 21일 차에 담배를 피우는 정청래식 흡연 단식이 아니다"라며 "20일이고 30일이고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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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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