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전주 및 군산 일대에서 3박 4일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교
새만금이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 거점으로 부상하면서 인접한 전주 주택시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개통으로 두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된 데다 기업 투자와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전주가 배후 주거지로 부각될 수 있다는 기대 때문.특히 전주 도심에서 새만금 산업권역으로의 이동시간이 단축되면서 향후 새만금 기업과 산업시설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가 전주까지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도 호재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로봇·수소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주 마음건강복지관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이번 성금은 2005년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진행 중인 마음건강복지관의 환경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고 22일 밝혔다. 복지관 측은 이용자와 주민들의 안전 확보 및 복지서비스 만족도을 위
전주농협은 22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축제'를 열고 명품 전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장, 이창완 전북농협 부본부장, 김대호 농협 전주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복숭아 시식과 복숭아 화채 체험, 명품 전주
노후시설 개선 시급…2031년 '리뉴얼 그랜드 오픈' 구상 연간 보수비 5억~6억 투입해도 고장 난 곳 수리에 그쳐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가 추진되는 가운데 문화올림픽을 뒷받침할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개관 25년 차인 현재 시설·운영 모두 한계에 이르렀다는 지적이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대한체육회 투표에서 49표를 얻어 서울을 제치고 국
호남 개신교 첫 교회 터를 전북 전주 완산구의 행운수퍼 인근으로 보는 견해가 새 지도와 토지 자료를 통해 힘을 얻으면서 학계·교계의 의견 정리와 전주시의 사적 지정 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김중기 오래된미래연구소 이사는 27일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에서 열린 은송리교회 관련 세 번째 학술세미나에서 1939년 제작된 '전주부도'에 백운정이 현재 동완산
전북 전주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주시의회가 현장을 찾아 피해 점검과 복구·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주만 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최명권 행정위원장과 지역구 최지은·경현철·은영표 의원은 10일 현장을 방문해 소방당국 및 관계부서로부터 발생 경위와 피해규모, 초기대응을 보고받았다. 이어 피해 상인들의 생계 어려움과 추가 피해
전북 전주시와 전주 남부시장번영회가 혹서기가 이어지는 4일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얼음 생수를 나누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주시와 상인회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얼음 생수를 전달하고, 상인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조속한 생계 회복과 시장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15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수습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했다.전북도는 앞서 지난 1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예산은 붕괴 등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와 잔존 시설물 철거에 투입할 예정이다.피해 상인에 대한 생계 지원도 추진한다. 재해구호기금으로 피해 점포당 소상공
충남 서산시 광역버스 노선이 확대되면서 시민의 이동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시는 8월부터 전북 전주 시외버스 노선, 청주국제공항 고속버스 노선이 운행된다고 밝혔다.전주 시외버스 노선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해미, 전주시를 연결하며, 8월 1일부터 하루 왕복 4회 운행된다. 서산에서 오전 7시 10분·오전 10시 50분·오후 2시 30분·오후 6시 30분에, 전주에서는 오전 7시 10분·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오후 6시 20분에 출발한다.청주국제공항 고속버스 노선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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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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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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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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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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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사퇴”…野 “임명제청권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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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서면 임명 제청’을 두고 날 선 공방을 펼치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조율한 뒤에 후보를 제청한다는 관례를 깨고 ‘사법 정치’를 했다는 여권 진영 내 고강도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는 탄핵 추진 자체에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김민석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국에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