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임병구 인천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아침 인천 계양구 병방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나며 현장 교육 행보를 이어갔다.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출근길에 아이들을 학교로 데려온 학부모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인천 교육에 대한 의견과 바람을 청취했다.임 예비후보는 “교육은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며 “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야말로 교육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3주전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후보군이 단일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진보 진영은 현역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제외한 단일화를 이뤘고, 보수 진영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단일화 불씨를 살리는 모습이다.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과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4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를 선언하고 공동정책 합의문을 발표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지난 인천진보교육행정에 대한 공동 평가, 청소년 기본소득·청소년주치의 제도·청소년 무상 대중교통을 포함한 기본 교육
3주전
심준희·임병구·고보선 등 진보 쪽에서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밝힌 후보 3인은 27일 공동입장문을 내고 시민사회에 인천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경선기구를 즉각 구성할 것을 요구하고, 현직 도성훈 교육감에게도 경선 참여 여부를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26일 오후 회동하여 이같이 뜻을 모아 밝혔다.이들은 인천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이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출범하지 못한 데 우려를 표시하는 한편, 단일화는 특정 후보의 이해관계나 유불리를 따지는 절차가 아니라, 인천교육의 미래 방향을 시민 앞에 검증받는 민주적 과정이라고 밝혔
4주전
오는 6월 3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26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진보 후보 3명은 이날 오후 긴급 회동을 갖고 후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들 후보는 인천 시민사회 원로들의 중재로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 경선 지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기구의 신속한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특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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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어린이 체험 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 개최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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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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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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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싱클레어와 K-콘텐츠 美 미디어 시장 진출 협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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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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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재난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 의용소방대 드론 체계 구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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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기후변화와 기상 여건 변화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이 다양화되고 있다”며 “재난 대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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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고위공무원 전보▲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 손영채▲대변인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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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로 작업자 3명 모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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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시 11분쯤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애초 발견되었던 사망자 1명 이외에 연락이 두절되었던 유지·보수업체 소속 정비 작업자 2명이 끝내 숨진 채로 풍력발전기 날개, 이른바 '블레이드'에서 발견되었다. 이들 작업자 3명은 화재 당시 풍력발전기 내부에서 점검 및 부품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진화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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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학 5곳과 ‘예술 교육 활성화’ 협약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충청대학교 등 충청권 대학 5곳과 예술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은 도교육청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의 안정적 추진과 예술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예술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지역 예술 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 교육 콘텐츠 개발·활용 △공연·전시 등 예술 행사 참여 및 홍보 △공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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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사업자대출 용도외유용 사례‘ 철저한 점검 강조
금융감독원은 23일 임원회의에서 사업자대출 용도외유용 사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금감원 이찬진 원장은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외유용 사례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유용 사례 확인시 즉각 대출 회수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금감원은 지난해 6.27 대책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 용도외 유용에 대한 全 금융회사 자체점검 및 금감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약 2만여건의 개인사업자 대출로부터 총 127건의 용도외 유용 사례를 적발하고 현재까지 91건의 대출을 회수했고, 신용정보원에 관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