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인천시교육감 범보수 진영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대형 예비후보가 연규원 후보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를 주장했다.이 후보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연 후보의 기자회견은 여론조사업체의 공신력을 간과한 경솔한 행동”이라며 “단일화 협상 테이블을 떠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여론조사 업체 선정 과정에서 여론 조작·왜곡 지적을 받은 업체에 대한 재선정을 요구한 것일 뿐”이라며 “협상 파기가 아니라 업체 선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차분하고 인내심 있
3일전
중도보수 진영 단일후보로 선정된 이대형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는 인천 교육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정책 비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이 후보가 제시한‘이대형의 인천교육 All Care’는 학생의 하루 전체와 인천교육의 모든 영역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대 목표·5대 방향·10대 과제’로 그리는 인천교육 로드맵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정책으로 ‘2대 목표, 5대 방향, 10대 과제’를 확정했다. 먼저 2대 목표로는 ▲학생의 하루를 책임지는 ‘All Care 시스템’ 구축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공교
2일전
6·3 동시지방선거 후보 접수 첫날 출마예상자들 대부분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그동안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로 결정된 대부분이 입후보하면서 21일부터 시작되는 공식선거운동을 앞두고 몸풀기에 나섰다.탄핵정국 이후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당에 정치적 이슈가 집중되면서 여타 정당이나 무소속 출마자들이 비교적 적어 경쟁률이 낮은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다.인천시장 선거는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간 양자 대결로 확정됐으며,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도성훈, 이대형, 임
4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 구도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보수 진영은 단일화 갈등을 봉합하고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진전이 있던 진보 진영은 또다시 삐걱거리는 모습이다.연규원·이대형·이현준 예비후보는 20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중도보수교육감후보단일화 추진협의회'를 발족했다.이들 후보는 "지난 12년 인천 교육은 기초학력 최하위, 교장공모제 비리 등 길을 잃고 처참히 무너졌다"며 "거짓을 상식으로 탐욕을 헌신으로 바꾸는 역사적 과업을 위해 오직 승리를 위한 원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념 편향 교육 바로잡기,
7일전
보수 진영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범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추진위원회’가 9일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황우여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해 이대형 후보에게 단일화 인증서를 전달했다.이대형 예비후보는 이로써 인천 보수 진영을 대표하여 전국 단일화 후보군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황우여 전 부총리는 위촉장을 건네며 “인천 교육이 당면한 여러 혼란을 수습하고, 올바른 가치를 세우기 위해서는 보수 진영의 힘 있는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대형 후보
15시간전
인천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 후보인 이대형 후보가 진보 교육 12년을 끝내고 인천 교육의 세대교체를 이루기 위한 본격적인 ‘원팀’ 행보에 나섰다.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캠프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단일화 선언 및 인천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연규원 전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대형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공식 수락하면서, “단순한 지지를 넘어 캠프가 하나로 뭉쳐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SNS 활동을 비롯한 디지
1주전
인천 중도보수 진영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이대형 후보로 확정됐다.단일 후보로 확정된 이대형 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인천 교육 정상화라는 대의를 위해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경선에 임해주신 이현준, 연규원 후보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부터 우리는 인천 교육의 미래를 위해 완전히 하나 된 '원팀'으로 출발한다"고 선언했다.이대형 예비후보는 지난 12년의 인천 교육을 '퇴행과 위기'의 시대로 규정하고, "청렴도 최하위, 수능 성적 하위권, 교육 재정 고갈 등 인천 교육의 민낯은 참담하다"며, "단일화는 이러한 구조적 위기
1일전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바른교육을 위한 인천시민연대’ 회원들이 캠프를 방문해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인천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방문한 ‘바른교육을 위한 인천시민연대’회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난 12년 동안 전교조 출신 교육감 체제 아래에서 인천 교육은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 현장의 편향성 등 퇴행과 후퇴를 반복해 왔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돌아갔다”고 지적했다.이어 “지금이야말로 ‘만시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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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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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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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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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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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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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원 세종시의원 후보 “집현동 첫 선출 공직자 돼 주민위해 일하겠다”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 반곡동과 집현동 선거구가 묶여 시의원이 선출됐지만 올해 지방선거에선 반곡동과 집현동이 분리돼 각각의 선거구로 선거가 치러진다.16선거구인 집협동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세종시의원에 출마하는 정영원 후보에 대해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젊은 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에서 젊은 사회복지 분야 엘리트 인재가 출마했다는 이유에서다.정 후보는 30대 중반의 나이인데다가 10여년간 사회복지와 정신건강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익적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 지난 3월 정우진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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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전통혼례식 재현 행사 성황...장수부부 10쌍 혼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한 ‘어르신 전통혼례식 재현 행사’가 16일 제주향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와 국제로터리3662지구, 제주향교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수부부 10쌍과 가족,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노인회 도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합창단과 한올간병봉사회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전통 방식에 따른 혼례 재현이 진행됐다.전통혼례는 △신랑이 기러기를 전달하며 백년해로를 다짐하는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처음 맞절하는 교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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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대화 재개한다…18일 중노위 사후조정 회의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사후조정을 재개한다.16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18일 오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 예정이다. 조정은 중노위 위원장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을 진행하고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다.중노위는 이후 지난 14일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할 것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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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26인 최종 명단 발표
손흥민 4번째 월드컵 출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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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당찬캠프'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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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미추홀구 주안동 한화생명빌딩에서 선거사무소 ‘당찬캠프’ 개소식을 열고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과 김영호·안호영·이건태 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전 당대표,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시당위원장, 김교흥·맹성규·유동수·정일영·허종식·이훈기·노종면·박선원·이용우·모경종 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과 지지 시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또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장과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은 물론 조남억 인천평화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