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2026학년도 1학기를 마무리하며 ‘K-뷰티 작품 미니 품평회’를 통해 한국 유학을 선택한 이유와 미래의 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학교 뷰티융합과에는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멕시코, 알제리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 26명이 K-뷰티 전문기술
사람 대신 AI가 사용되면서 우리는 단순히 특정 ‘직종’을 잃는 것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잃고 있다. 이 책은 상담사, 의사, 교사, 관리자 등 수십 가지 직업군이 수행하는 연결노동의 현장에서 기술의 침투가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그로 인해 우리의 일터가 마주할 미래란 무엇인지 노동자 100여 명과의 인터뷰로 조명한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건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는 기업이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X에 글을 올려 “낡은 정치가 또 미래의 발목을 잡으려 한다. 기업이 시장 논리에 따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은 충북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4개 중·고등학교에서 지원·선발된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경찰에 직접 제언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귀성 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치안 정책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에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충주삼원초등학교가 주관하는 제29회 충주발명꿈나무잔치 및 발명꿈나무 FESTA가 11일 삼원초에서 충주시 소재 초등학교 학생 1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미래의 발명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발명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부문별로 참가했다.대회는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골드버그 장치, 배를 띄워라, 나무젓가락 공성전, 탁구공 수송 진동카 등 5개 종목으로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과학적 지식에 창의력을 더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기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호암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충주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미래의 꿈을 응원하고 효행과 선행을 실천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 총 18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장학금을 지원한 호암장학회는 지역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기금을 조성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DB손해보험이 소방청과 손잡고 청소년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배우며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은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기부된다.DB손해보험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경험하며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제3회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남녀 학생 400명이다. 참가비 10만 원은 전액 소방가족희
지방이 서서히 소멸하고 있다. 인구가 2만 명 아래로 떨어져 공공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지는 '기능적 소멸'은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0.80명이라는 출산율과 지방자치단체 226개 중 89곳이 이미 소멸 위기 단계에 진입하였고, 광역시에서는 부산이 첫 소멸위험에 거론되는 현실에 처했다. 정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위기의 속도와 변동성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따라서 정책의 방향을 한 단계 더 정밀하게 다듬어야 할 시점이다. 인구 감소는 노동력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연쇄
“좋은 정치는 주민의 투박한 말을 그대로 받아 적는 것이 아니라,그 말의 배후에 있는 지역의 위기와 미래의 가능성을 읽어내는 일이다.” 지방선거가 끝났다. 2026년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히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지역이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방향으로 살아남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다. 그런데 선거판을 보면 정작 지역의 미래를 향한 치열한 질문은 잘 보이지 않는다.파란색과 빨간색의 유세차량들이 거리와 골목길을 누비고 다니면서 커다란 얼굴들이 골목
충북 충주 산척초등학교와 대미초등학교는 18일 ‘도담도담 꿈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진로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활동은 산척초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소규모 학교간 협력을 통해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시골학교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MBC 공채 코미디언 김선정과 성우 이종상 등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직업의 세계를 전달했다.학생들은 코미디 연기와 성우 더빙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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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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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6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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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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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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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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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금융산업분과 kick-off 회의 개최
7월 7일 금융위원회는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금융산업분과의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은 포용 금융의 구조적 재설계를 논의한 지난 6.17일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에 이어 분과별로 소관 과제를 발굴·논의해 나가고 있다.금융산업분과는 분과장인 남재현 국민대 교수 외 학계, 연구원, 시민단체, 금융회사 임직원 등 전문가 12명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민간 금융부문의 포용금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분과 특성을 고려, 은행 뿐만 아니라 보험사, 저축은행, 캐피탈사, 상호금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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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달라진 한국학 연구 'The Review of Korean Studies' 6월호 발간
한국학중앙연구원은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디지털 복원 등 새로운 연구 방법을 활용해 한국학의 새로운 해석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성과를 담은 영문학술지 『The Review of Korean Studies』 2026년 6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한국학의 디지털 인문사회과학: 적용과 전망(Digital Hu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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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유플러스·KT, 통신 넘어 체험·교육 경쟁…브랜드 전략 달라졌다
통신 3사가 본업을 넘어 고객 경험과 미래 인재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회사의 행보는 통신 서비스를 넘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역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선 SK텔레콤은 전국 매장을 포켓몬 팬들의 체험 공간으로 바꾸고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을 실리콘밸리로 보내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KT는 AI·클라우드 실무 교육으로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을 싣고 있다.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전국 520개 T월드 매장과 서울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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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상품개발 기간 40% 단축…차세대시스템으로 간소화
흥국생명이 차세대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상품 개발 소요 기간을 기존보다 단축하고 신상품 출시와 제도 변경 대응 속도를 높였다. 상품정보를 통합하고 코드 입력 자동화를 통해 상품 출시 과정에서 중복 업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흥국생명은 차세대시스템 개선 작업을 통해 상품 개발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대비 약 40% 단축했다고 7일 밝혔다. 고도화의 핵심은 흩어져 있던 상품정보를 하나의 관리 체계로 묶은 것이다. 내부 시스템과 영업 채널별로 개별 관리되던 상품 관련 정보를 통합해 상품 개발부터 판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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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7월 폭우·강풍 등 대형사고 각별히 주의해야”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7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폭우·강풍 등 다양한 위험 요인으로 인해 대형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3년간 월별 강수량을 살펴보면, 7월에는 연중 가장 많은 378mm의 비가 15일 내렸고, 이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손실 또한 6월 0.7명, 7월 1.3명, 8월 3.3명으로 장마철과 휴가철이 겹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