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전남광주 광양시장이 26일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지금까지 6개 기업이 동참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주고 계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이 직원 격려금과 포상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 그 소비는 우리 동
국내 기업의 자연자본공시 준비와 작성을 지원하기 위한 ‘자연자본공시 안내서’와 ‘리프 실무 해설서’ 2종이 오늘 국가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를 통해 배포된다.리프는 자연자본공시의 표준 분석 절차로, 사업장이 자연과 접하는 지점을 찾고, 기업이 자연에 얼마나 의존하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진단하며, 이에 따른 위험과 기회를 평가한 뒤, 대응 전략을 세워 공시를 준비하는 네 단계를 의미한다.자연자본공시란 기업이 경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2026년도 우수 전문연구사업자’ 주문연구 분야에 최종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 및 고객지향 서비스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전문연구사업자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총 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제공하는 역량을 평가하는 주문연구 분야에는 3개 기업이 선정됐다.이번 지정 관련 디토닉은 자체 AI 기술을 개발하거나 정형화된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의 경제 재편 속도가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느리다고 인정했다.2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샘 알트먼은 2023년 GPT-4 출시 당시 더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빠르게 경쟁에 노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고객과 기업이 익숙한 제품과 업무 방식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샘 알트먼은 데이비드 센라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전망이 AI 확산 속도를 지나치게 낙관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계속
AI 기반 라이다 인지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 해양·항만 혁신 프로그램 ‘피어71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PIER71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창업지원기관 NUS 엔터프라이즈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해양 혁신 플랫폼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281여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12개국 2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미국선급
세일즈포스의 최근 호실적은 인공지능 시장의 경쟁 구도가 거대언어모델 자체보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줬다.29일 경제매체 CNBC는 AI 에이전트가 확산할수록 신뢰할 수 있는 독점 데이터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업이 더 유리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그동안 시장은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지에 주목해 왔다. 이른바 '사스포칼립스'라는 소프트웨어주 매도세 역시 이런 우려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더 중요한 기준은 AI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업이 소비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되돌려보내는 ‘워터 포지티브’가 활성화 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지속가능한 산업용수 관리 및 워터포지티브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맺는다.‘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용수 사용량 절감,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신규 수자원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의 순환과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는 것을 뜻한다.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의 친환경 경영 전략으로 워터 포지티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카카오헬스케어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 세계 상위 15% 기업에게 주어지는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5만 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SG 평가 기관이다.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4개 부문을 국제표준 기준으로 메달을 부여한다. 특히 해당 인증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협력사 선정 및 계
서귀포시 토평동에 해양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이 추진되면서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돈내코마을회 토평 자원순환시설 설치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주민과 충분한 협의 없이 진행되는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입지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본지 취재에 따르면 폐합성수지를 나프타 등 재생유로 전환하는 기업이 토평동마을회와 사업 부지와 추진 방안 등을 놓고 협의 중이다.이번 협의는 제주도가 도내에서 해양폐기물 처리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이 있다는 사실을 복수 마을에 알린 뒤 토평동마을회 측이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인공지능이 익명 또는 가명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계정의 게시글을 분석하고 웹검색과 추론을 결합해 실제 신원을 찾아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별도의 해킹이나 데이터 유출 없이도 공개된 게시글에 흩어진 정보를 연결해 특정인을 식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익명성에 대한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위협이 제기됐다.연구진은 지난 2월 '대규모 온라인 익명성 해제와 대규모언어모델'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공개했다. 연구에는 스위스 연방공
아우디의 전기차 A6 스포트백 e-트론 퍼포먼스가 한 번 충전으로 1338km를 주행하며 전기차 단일 충전 최장 주행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24일 아우디에 따르면 미코 마르치크 랠리 드라이버는 지난 11일 오전 1시 55분 아우디 A6 스포트백 e-트론 퍼포먼스를 타고 폴란드에서 기록 주행을 시작했다. 미코 마르치크는 비스와강을 따라 크라쿠프, 산도미에시, 바르샤바, 토룬, 그루지옹츠 등을 거쳐 발트해 연안의 헬까지 이동한 뒤 같은 경로를
울산 남구는 남성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학습과 취미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성 프로젝트 ‘WAVE Plus 아카데미’ 하반기 수강생을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성 프로젝트 ‘WAVE Plus 아카데미’는 평소 평생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낮은 남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배움을 접하고, 취미와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남성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WAVE Plus’는 파도처럼 역동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배움을 통해 삶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 울주군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활력충전 푸드트럭’행사를 열고, 지역 노인들에게 특별한 간식과 정을 선물했다. 이날 새울원자력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를 건넸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