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장을 낸 이정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기업이 광주·전남을 비켜가는 이유로 '정치'를 꼽았다. 그는 "결정이 느리고 책임도 없고 도전이 없다"고 직격했다. 이정현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전남이 산업에서 뒤처진 이유가 입지 때문인지, 정치 때문인지, 주민 때문인지 따져봐야 한다"며 "입지도, 주민
포스코스틸리온의 용융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가 호주에서 추진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에 사용된다. 글로벌 IT 기업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핵심 부위에 적용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24일 포스코스틸리온에 따르면, 회사의 ALCOSTA는 글로벌 IT 기업이 호주에 조성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에 주요 소재로 선정됐다. 구체적인 공급 물량과 계약 금액은 고객사와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데이터 연산과 저장 기능을 수행하는 초대형 데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도록 금융 지원이 강화된다.한국환경공단은 IBK기업은행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연계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 감축실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국제감축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만큼, 민간 금융 연계를 통한 사업 실행력 향상이 필요하다는데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정보 공유 및 사업 추진 가능성 공
SK하이닉스가 강원 양양 남대천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워터 포지티브’ 사업에 착수한다. 기업이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수자원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8일 SK하이닉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민관 협력 형태로 남대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은 기업이 소비한 수자원 이상을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남대천은 국내 최대 회유어 산란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노후화된 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1일 "현재 각국 정부가 직접 시장에 참여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직접 게임에 참여해 여러 플레이어들과 뛰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핀포인트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국회미래산업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과거에는 우리의 경쟁 상대나 파트너가 기업이었으나 최근에는 각국 정부가 직접 플레이어로 나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때로는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이
서귀포시 방문단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우호도시인 하이난성 샨야시에서 열린 ‘제6회 중국 국제소비품 박람회 & 샨야 국제 요트전시회’, 후난성 창사시에서 열린 ‘제20회 한중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가해 친선을 도모했다.‘제6회 중국 국제소비품 박람회 & 샨야 국제 요트전시회’는 중국 상무부와 하이난성이 주최한국가급 4대 박람회 중 하나로 세계 70개국에서 1500개 기업이 참여했다.서귀포시 방문단은 샨야시 외사판공실 국장과의 간담회에서 내년 박람회 행사에 서귀포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서귀포시와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장애 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2026 JW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JW아트어워즈는 국내 기업이 주최한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고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장애인도 우수한 창작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존재”라는 신념 아래 지
`BIO KOREA 2026'이 28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렸다.충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26은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교류를 증진하는 자리로, 올해로 제21회를 맞았다.올해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총 55개국 55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관에는 에스티팜, 유한양행,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암젠,
삼성증권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연감 2026' 멤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속가능성 연감'은 S&P Global이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를 기반으로, ESG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연감이다.전세계 기업 중 ESG 경영성과가 우수한 상위 10% 기업이 선정되며, 2026년에는 전세계 5
금융보안원은 핀테크 기업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핀테크보안점검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보안점검을 수행해야 하는 핀테크 기업에게 전문적인 보안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핀테크 보안점검 서비스 유형은 ▲ 기업의 보안 관리체계 점검 ▲ 모바일·앱 등 서비스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 ▲ 마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9시간전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9시간전
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교통공사, ‘이벤트 기반 CCTV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9시간전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8시간전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