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을 바꾸면 기업이 오고, 기업이 오게 되면 청년이 머물고 도시가 젊어집니다."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한국산업은행은 2일 'KDB NextONE' 12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12기는 총 354개 기업이 지원해 경쟁률 24대 1을 기록했다.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구술 심사를 통해 우수 유망 스타트업 1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선발기업에는 AI,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이 포함되었으며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 다수를 차지했다.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
경산시장학회는 28일 ㈜거평산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형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우리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
문경시에서 시민과 지역 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학부모 모임과 상인회는 물론, 지역 기업과 동호회까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 시민 및 지역 단체·기업이 참여
동작구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관내 참가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CES는 최신 유망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 테크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160여 개국, 4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구는 ▲에어렛 ▲벤튼 ▲세원이엔피디 ▲사페레아우데 ▲넥스트커넥트 5개 기업의 참관을 위해 항공료, 숙박료, 전시회 입장료, 통역료 등 비용 일체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관내 기업에 혁
전북에서 정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되는 기업이 최근 몇 년 사이 꾸준히 늘고 있다. 민간 투자 중심 창업 정책과 정부 제도 변화가 맞물리면서, 지역 창업 환경의 변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도내 팁스 선정 기업이 2022년 2곳에서 2025년 28곳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불과 3년 사이 선정
새해를 맞아 회사채 시장이 활력을 띠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집행이 본격화되는 '연초효과'와 높아진 금리 매력이 맞물린 결과다. 이번 주에는 총 22개 기업이 수요예측에 나서는 '슈퍼위크'가 예고돼 관심이 집중된다. ■ 1월 1~2주차 흥행 힘입어 증액 발행 속출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채 발행에 나선 대부분 기업이 모집액을 크게 상회하는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발행규모를 일제히 늘렸다. 앞서 1월 사실상 첫째 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A
당진시 공공폐수처리시설 단순 관리대행업을 수행 중인 4개 기업이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모았다.당진시는 리뉴어스㈜, ㈜두현이엔씨, 유한회사 일토씨엔엠, 한종산업개발㈜ 등 4개 기업이 13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총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정원익 리뉴어스㈜ 본부장, 최용한 ㈜두현이엔씨 본부장, 박병수 유한회사 일토씨엔엠 본부장, 정송태 한종산업개발㈜ 본부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업별 기탁 금액은 리뉴어스㈜와 ㈜두현이엔씨가 각 60
기업이 말하는 ‘취업 스펙’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학점, 어학 점수, 자격증처럼 비교할 수 있는 수치가 신입 채용의 주요 기준으로 작동했다면, 최근 채용 현장에서는 이러한 정량 스펙보다 직무와 연결된 경험의 맥락, 즉 스토리가 평가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업에서 보는 스펙의 실체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신입사원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 ‘직무 관련 능력 및 경험’을 꼽은 비율이 96% 이상에 달했다. 반면 학점, 학교, 자격증 등 전통적인 스펙 요소를 중요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이 10대 그룹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간담회를 열었다. 대통령은 경제의 중심에 기업이 있다며 청년 고용 확대와 지방 투자를 요청했고, 10대 기업들은 5년간 지방에 270조 원, 그 외 기업까지 합하면 모두 300조 원에 달하는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화답했다. 대통령은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언뜻 보면 정부와 기업이 손을 맞잡은 모범적 장면이다.그러나 이 장면이 과연 상생의 서사로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장면일까. 이 만남은 한국 경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모순을 그대로 드러낸다. 정부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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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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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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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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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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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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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2월 10일, 해상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조업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여부와 구명조끼 비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최근 해상 기상 악화와 조업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점검의 중점을 두고 현장 계도와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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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가 미국의 백신 전문 기업 다이나박스 테크놀로지스(Dynavax Technologies Corporation,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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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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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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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