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축산농협은 싱가포르 식품 유통기업 'Foodtrade Pte Lt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MOU 체결식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제주산 프리미엄 유제품의 싱가포르 및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앞으로 삼다한라우유, 제주올레길치즈 등 제주축산농협의 대표 유제품에 대한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매 확대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컨퍼런스홀에서 싱가포르 경영대학 아카데미 소속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제주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싱가포르 제주사무소와 싱가포르 경영대학 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주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는 현지 중소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주의 전략산업과 투자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투자 여건과 인센티브 제도, 주요 전략산업 육성 방향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뒤이은 질의응답에서는 재생에너지 투자 리스크 완화 정책과 외국인
신한은행은 30일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에 10개국 통화 환전이 가능한 ‘SOL트래블 라운지 홍대입구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SOL트래블 라운지’는 고객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기반 서비스 공간이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달러, 엔화, 유로는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위안을 포함한 주요 통화 4종과 태국 바트, 필리핀 페소, 베트남 동, 싱가포르 달러, 대만
금융투자협회와 17개 자산운용사 CEO들로 이루어진 ‘한국 자산운용업계 NPK 대표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와 중국 선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시장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AI·휴머노이드로봇 등 미래 성장산업의 투자기회도 살펴볼 계획이다 .먼저 싱가포르에서, 대표단은 싱가포르거래소, 테마섹
환경공단이 아세안 11개국 국가 폐기물 담당공무원 연수를 진행한다.한국환경공단은 한‧아세안 협력기금 지원으로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아세안 11개국 국별 대표와 사무국 관계자 30여 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아세안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제3차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개최중이다.아세안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등 11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수는 한국환경공단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아시아 최대 핀테크 협의체인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에 얼라이언스 회원으로 가입하며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AFA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15개국 핀테크 협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핀테크 혁신 촉진과 금융 포용성 확대, 아시아 핀테크 생태계 간 연결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각국의 규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세계적 마이스 전시회의 아시아 확장판인 '더 미팅쇼 아시아 태평양 2026'에 참가해 글로벌 MICE 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약 17개 국가에서 350명의 바이어를 포함해 1800여 명이 참가했다.공사에 따르면 제주도내 MICE 업계 9개사 관계자 및 MICE 서포터즈 등 23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홍보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258건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셀프 스토리지 브랜드 ‘엑스트라스페이스아시아’가 5월 서울 강서구에 국내 8번째 지점인 양천점을 개원하며 서남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2007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엑스트라스페이스아시아는 현재 홍콩,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6개국에서 100개 이상의 지점과 3만 1,000개 이상의 유닛을 운영 중인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현지에서 9년 연속 ‘슈퍼브랜드(Super Bran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구글이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에 제미나이를 탑재했습니다. 21일 구글은 한국·일본·싱가포르 등에 ‘제미나이 인 크롬’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는 크롬 안에서 웹페이지 요약, 여러 탭 정보 정리, 이메일 초안 작성, 일정 등록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Gmail·구글 캘린더와 연동돼 브라우저 안에서 업무를 끝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 정상외교 무대에서 인도 총리와 함께 ‘셀카’를 찍었습니다. 전
대상이 동남아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2030년까지 현지 법인 합산 매출 1조 원 달성을 추진한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거점으로 생산과 유통을 강화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대상은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을 1조 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김, 김치, 간편식, 조미료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실적도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79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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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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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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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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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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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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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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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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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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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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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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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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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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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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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현장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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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