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7일 중앙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중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원장학회의 지원으로 중앙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충주교육지원청 유충석 교육장과 충청북도의회 조성태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중앙탑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는 내빈들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따뜻한 축하인사를 건넸으며, 학생들의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청소년법인인 ‘충주여성청소년중장기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충주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18일~22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와 지역 내 장애인 및 청소년 복지시설에 추가로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2회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날로 복잡해지는 학교폭력 사안에 위원들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핵심 프로그램인 ‘분임별 실전 사례 연습’을 통해 위원들은 소위원회별로 가상의 사안을 바탕으로 모의 심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쟁점 파악부터 질의응답 시뮬레이션, 조치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깊이 있게 토론하며 객관적 판단 기준과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7일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연구부장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초·중학교 다채움 현장 활용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의 학교 현장 활용을 활성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충북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의 다채움 현장 활용방안 안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다채움 활용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미래교육추진단은 스스로채움 ‘오늘의 학습’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채움 현장 활용방안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향토사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자율시간과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이 확대되는 가운데, 교원이 우리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이를 수업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충주학연구소 최진호 학예실장이 ‘충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진행했다. 국보 충주 고구려비와 탑평리 칠층석탑, 사적 장미산성, 임진왜란의 격전지 탄금대 등 시대별
충북 충주시 학교 학부모연합회는 지난 7일 특수학교인 숭덕학교에서 스승존중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연합회 임원을 비롯해 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숭덕학교 교직원·학부모·학생 등이 참여해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에 함께 나섰다.연합회는 스승존중캠페인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김혜영 연합회장은 “숭덕학교를 첫 학교로 시작하면서 특수학교라는 이유로 생길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넘어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주체임을 느낄 수 있는
충북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역 내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 기관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를 위해 지자체·교육청을 비롯해 학교, 대학, 기업, 지역사회 등 각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충주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출범하고 지난달 3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충청북도교육감, 충주시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초5~중2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충주 같이책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다양한 관점과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나눔마당, 생각마당, 공감마당으로 진행됐다. 나눔마당에서는 공동체 놀이를 통해 처음 만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관계를 형성하고, 생각마당에서는 박정섭 작가의 ‘감기 걸린 물고기’를 주제도서로 비경쟁 독서토론을 진
충북 충주시는 2026학년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9일 호암동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지도 및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청소년보호순찰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와 노래방 및 PC방의 출입 시간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불법 광고물 배포 등이다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지역 내 교원을 대상으로 ‘푸른 사자 와니니’의 저자 ​이현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정책과 연계​해 교원들이 문학작품을 통해 삶과 교육을 성찰하고, 독서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현 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깊이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만남에서는 작품속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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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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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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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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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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