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손주돌봄수당 지원 사업 대상 294가정에 927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손주돌봄수당 지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24~47개월 아동을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가 돌보는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규모는 영아 1명 30만원, 영아 2명 45만원, 영아 3명 60만원이다.이번 첫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지원이 결정된 가구 가운데 2월 한 달간 40시간 이상 돌봄 기준을 충족한 294가정이다.이를 포함해 지난달까지 모두 625가정이 신청했으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중인 반곡하나어린이집이 보육교사 학습공동체 운영에서 연구상을 수상했다. 세종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구상은 우리 원의 어린이집 이외에 5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오투이음단’이 영아 놀이 중심 보육 실천과 기관 간 협력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오투이음단’은 앞으로도 영아 중심 보육 실천 연구를 이어가고 현장 중심의 협력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보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비구조적 놀잇감을 활용한 영아 놀이 지원에
대전 대덕구가 아이의 성장을 기념할 수 있도록 ‘백일상·돌상 대여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백일과 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 필요한 상차림과 의상,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해 성장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대덕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영아 양육자로, 백일상은 생후 2~4개월, 돌상은 생후 11~13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신청은 대여일 기준 전월 1일부터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방식으로 진행된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
전북 정읍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생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후 6개월 이내에 질병 등의 사유로 입원 치료를 받은 관내 출생아는 요건을 충족하면 의료비 중 1인당 최대 50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이 사업으로 2024년 27명, 2025년 24명을 지원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생후 100일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교실을 오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소화와 성장, 수면을 돕는 마사지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영아 마사지 실습을 통해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과 부모와 아이간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보호자 대상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영유아 건강교실은 올해 총 3기로
제주특별자치도는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된다고 27일 밝혔다.아이돌봄 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 돌보미가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시간제와 영아 종일제 등 유형에 따라 운영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요금이 차등 지원된다.올해부터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까지 확대됐으며, 취약 가구의 연간 이용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늘어났다.특히 제주도는 2018년부터 정부 지원 외에도 본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인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교육용 마네킹과 연결된 화면을 통해 참여자의 심폐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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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노사 공동으로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해 위기 영아 보호를 위한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주사랑공동체는 양육이 어려운 위기 가정의 영아를 보호하는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으로, 2009년 설치 이후 현재까지 총 2207명의 영아 생명을 보호해 왔다. 정부 지원 없이 순수 후원으로만 운영되며, 영아 보호에서 미혼 부모 상담·주거 연계·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나눔 성금은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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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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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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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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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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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열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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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들 '제2공항 주민투표 연내 실시' 답하라"
김 후보는 "문성유 후보는 '도민 뜻을 존중하되 결론은 반드시 내겠다'고 밝혔다"며 "본질은 분명하다. 도민 의견은 참고하고, 결정은 도지사가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는 "이것은 주민투표가 아니다. 도지사 독단 선언"이라며 "주민투표를 하겠다는 말도, 하지 않겠다는 말도 하지 않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사실상의 주민투표 거부"라고 꼬집었다.이어 "위성곤 후보는 “당선 이후 검토”를 말한다. 결정을 미루는 회피"라며 "양윤녕 후보는 '주민투표'를 말하지만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가 없다"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저는 당선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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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소음지역 어린이·청소년, 예술 공모전 개최
제주공항 소음 인근 지역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과 글로 자신의 꿈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26일까지 공항소음 대책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네 꿈을 펼쳐라'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제주공항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그림과 글쓰기 등 예술 활동으로 해소하고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유치원·초등학생은 그림그리기 대회에,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은 백일장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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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세외수입 미수납액 정리 전담 징수반 가동
제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올해 세외수입 미수납액 총력 정리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규모가 5억 원 이상인 9개 부서장이 참석해, 미수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제주시는 앞서 지난 3월 부서별 자체 미수납액 종합정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현 연도 부과액의 93%, 지난 연도 수입의 25% 이상 정리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징수대책의 핵심으로 정확한 부과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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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10년 미만 화물차 운전자, 5월부터 법정 보수교육 실시
제주도내 무사고 10년차 미만 화물차 운전자들은을 대상으로 의무 법정 보수교육이 실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화물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 역량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화물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5월 12일부터 시행한다.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운영하며, 모두 26회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교통법규와 특례법, 사고 발생 시 처리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장소는 제주시 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과 서귀포삼다종합복지관 3층 모다정 회의실 두 곳이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신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 대상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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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탈수록 아낀다" 제주 K-패스 정액요금제 '호응'
대중교통비 일부를 돌려주는 '케이-패스' 환급제도가 호응을 얻으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2024년 5월부터 시행한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의 도내 가입자가 올해 1월부터 월평균 1800여 명씩 증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이용 수요와 제도 정착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도내 K-패스 가입자는 4월 말 기준 2만 5627명이며, 올해 3월부터는 신규 가입자가 매월 2000명을 넘어섰다.K-패스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환급 제도다.K-패스 전용카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