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는 지난 19일 예산군보건소 일원에서 열린 건강육아페스티벌에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영아 기도폐쇄 응급처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영유아 보호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이날 의용소방대원 5명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영아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의식과 호흡 확인, 119 신고, 가슴압박 방법 등을 배우고 영아 기도폐쇄 상황에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도 실습했다.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
취학 전 아동 가운데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이른바 ‘꼬마 건물주’가 17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1세 영아 9명도 부동산에서 임대소득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미성년자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인원은 3천233명으로 이들이 신고한 임대소득은 한 해 555억8천400만원에 달했다.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미성년자 부동산 임대소득 현황’에 따르면 2024년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0~5세 아동은 179명이었다.연령별로는 0~1세가 9명으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8월 31일 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합회는 0~2세 영아 건강우유 지원 등 보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위원들은 건의 사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인 만큼 재정 여건과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요리 △체육 △숲체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요리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24~36개월 영아 8팀, 36개월 이상 유아 8팀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아동의 오감 발달과 창의성 향상을 돕는다. 체육 프로그램은 36개월 이상 유아 12팀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으로 연간 2000만원을 넘게 벌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미성년자가 1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는 1세 영아 5명도 금융소득 신고 대상에 포함됐으며 이들의 금융소득은 1인당 평균 3940만원에 달했다.미성년자 명의로 보유한 주식이나 금융자산에서 상당한 소득이 발생하면서 부모 세대의 자산이 자녀 세대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증여세 과세 누락이나 차명 자산 여부 등을 보다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8월 31일 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합회는 0~2세 영아 건강우유 지원 등 보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위원들은 건의 사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인 만큼 재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
경북 지역 영아 부모와 보육교직원들이 동화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일 김천시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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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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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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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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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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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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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표준시장단가 적용 확대… 연평균 1천억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 건설 사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자 공사비 산정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올해 451억원을 절감하고, 2030년까지 연평균 1천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LH는 올해부터 설계 단계에서부터 공사비 산정방식을 합리적으로 개편해 불필요한 비용 상승을 줄이도록 '표준시장단가 적용방식'을 개선해 적용한다.구체적으로 표준품셈으로 산정한 단가와 표준시장단가를 비교해 더 낮은 쪽을 설계단가로 채택했던 데서 표준품셈 단가에 전년도 평균 낙찰률을 반영한 '예상 계약단가'와 표준시장단가를 비교해 더 낮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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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유출 막으려면 정주여건 개선해야”
2019년 처음으로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했다. 2025년 기준 전국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의 51%가 집중됐다. 비수도권 인구는 2503만5734명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격차는 104만5910명이다.제주 출신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거주불명등록제도 개선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은 1973년생으로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가 고향이다.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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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10명 중 9명 “시민안전보험 도움”…보장 확대 목소리
인천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시민안전보험 필요성과 재난·사고 대비 효과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시민 의식과 개선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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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추진위 주민총회, 전자적 방식 실증 개시…국토부 승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주민총회를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로 진행하는 실증이 시작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는 이제이엠컴퍼니가 신청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주민총회 전자투표 및 온라인 개최 서비스'를 실증특례로 지정했다.추진위원회 단계에서도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주민총회를 현장과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하고, 전자투표로 의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같은 정비사업인데 조합 총회는 전자투표가 되고 추진위원회 주민총회는 왜 안 되느냐"는 질문은 현장에서 오랫동안 반복돼 왔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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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현장을 누빈 박정아 사회복지사의 『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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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기획과 업무 경험을 한 권에 정리한 사회복지사 박정아의 『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이 발간됐다.거창한 이론이나 대단한 정답보다는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얻은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기획이란 무엇일까? 저는 기획을 단순히 계획서를 잘 쓰는 기술이라 보지 않는다. 기획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단계를 넘어,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본질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 바로 기획자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이어 "누군가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