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1세 영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A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군은 출동한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A군은 어린
충남 예산군은 지난 6일 예산청년온담에서 어린이집과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며,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시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영아·소아 대상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더 많은 영아 양육가정이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기준을 완화한다.  확대된 지원 기준은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제주보건소가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입비를 지원해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기존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다.반면 이달부터는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기저귀 지원의 경우 만 2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6월 25일 예비부모, 임신부, 출산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영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칠곡소방서와 연계하여 영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영아 안전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참여자에게는 안전키트도 제공했다
계명문화대학교가 달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10일 영아 양육자를 위한 키즈프렌들리 부모교육 ‘그림책, 부모와 아이를 잇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부모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영아 양육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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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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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2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