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 등 영아 맞춤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영아로, 영아 1인당 총 3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이 중 24만원은 도·군비로 지원되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12개월 미만 돌 전 영아’만을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운영하며 지역 돌봄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 맞춤형 사업으로, 개소 이후 높은 예약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분위기
경기 의왕시는 다음 달부터 임신부, 영아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료...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영아기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23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부모 도서와 아기의 첫 그림책을 함께 제공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초보 부모의 육아 불안 해소와 아이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되는 책 꾸러미는 육아정보 도서 1권과 영아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산한 영아 부모로 2025년 출산한 영아 부모 중 미신청
최근 모텔에서 출산한 영아가 생후 67일 만에 숨지거나, 모텔 세면대에서 신생아가 발견되는 등 참담한 영아 유기·사망 사건이 잇따르며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이러한 비극을 막기 위해 부산광역시 북구와 박성훈 국회의원실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최초로 숙박업계와 협업하는 ‘현장 중심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력은 실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생명 보호의 현장 거점으로 삼아, 영아 유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공동 실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간담회에는 부산 북구의회 하승범 의원을 비롯해
김만식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
김진수 기자 = 최근 모텔에서 출산한 영아가 생후 67일 만에 숨지거나, 모텔 세면대에서 신생아가 발견되는 등 참담한 영아 유기·
중부뉴스통신 = 의왕시가 3월부터 관내 임신부와 영아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의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산청군은 지역 내 성장기 영아 대상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후 5~12개월 영아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
18시간전
사람은 생명이 잉태된 순간부터 사망할 때까지 호칭이 계속 바뀐다. 잉태되면 '태아'라고 한다. 태아가 세상 밖으로 나와야 사람이 된다. 시간이 가면서 영아·유아,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년, 장년이 된다. 순서는 같지만, 자연히 60세가 넘게 되면 호칭이 바뀐다. 어떤 사람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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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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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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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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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6일전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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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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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미래를 걸다” 마포 ‘교육특별구 마포’ 본격 가동
마포구는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교육특별구 마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돌봄에서 진로·진학, 청년 연계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됐다.이를 위해 마포구는 부서별 38개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추진하기 위해 교육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전담팀(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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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주목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출생․사망 통계 발표 후 서울 노원구의 꾸준한 합계출산율 상위권 유지 비결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명, 출생아 수는 25만 4천5백 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모든 시도에서 관련 수치가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의 합계출산율도 0.63명으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치지만, 작년보다 높아졌다.노원의 합계출산율은 0.77명으로 서울시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전국 평균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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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부터 대형까지 작업영역 확대 고출력·정밀제어로 작업효율 향상 창립 75주년을 맞은 동양농기계는 2022년 7월 1일을 기점으로 국제종합기계와 통합 출범하며 TYM으로 글로벌 경영 체제를 재정비하고 자율주행 등 미래 농기계 시장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TYM은 국내 존디어 인증 프로 엔지니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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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체질 전환한다
광주시가 자율주행 실증사업,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인공지능 실증병원, 암 스쿨 설립 등 미래전략산업과 인재 양성을 축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체질을 전환한다.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총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광주시는 미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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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최우수구” 선정
양천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예방 중심 재난관리 체계 확립과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의 성과로 평가된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대응 체계, 수방시설 및 취약지역 관리, 취약계층 보호 대책, 자연 재난 사전 대비 등 10개 분야 1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구에 이름을 올렸다.양천구는 “예방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