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중인 반곡하나어린이집이 보육교사 학습공동체 운영에서 연구상을 수상했다. 세종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구상은 우리 원의 어린이집 이외에 5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오투이음단’이 영아 놀이 중심 보육 실천과 기관 간 협력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오투이음단’은 앞으로도 영아 중심 보육 실천 연구를 이어가고 현장 중심의 협력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보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비구조적 놀잇감을 활용한 영아 놀이 지원에
충북 제천시 보건소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오는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첫아이 예비부모를 위한 왕초보 부모교실과 임신부 대상 요가교실, 엄마와 영아 간 교감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교실, 영아 오감발달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
대전 대덕구가 아이의 성장을 기념할 수 있도록 ‘백일상·돌상 대여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백일과 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 필요한 상차림과 의상,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해 성장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대덕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영아 양육자로, 백일상은 생후 2~4개월, 돌상은 생후 11~13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신청은 대여일 기준 전월 1일부터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방식으로 진행된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
생후 4개월 아기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이른바 ‘해든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 심리로 열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8일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3월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습으로 구성됐다.충북적십자사 관계자는 “어린이는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완벽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
아기의 첫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품에 안는 감동의 순간까지 보령시가 설레는 출산 여정을 든든히 지원한다. 충남 보령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축 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임신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출산 준비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기,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에 둔 참여형 교육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문제와 보육 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이 추진되는 과정에서도 어린이집이 체감하는 급·간식비 지원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는 “2025년 기준 급·간식비가 국공립 유치원은 1식 4480원, 사립유치원은 6800원 수준인 반면, 일반 어린이집은 영아 2200원, 유아 2800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 급·간식비 현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특수교육대상 초·중·고등학생의 교 육권 강화를 위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교사 1인당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를 줄여 보다 세심하고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달 교사 대 특수교육대상 영아 비율을 1:2로, 유아 비율을 1:3으로 낮추는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법안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 초등·중학생이 1명 이상 6명 이하일 경우 1학급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이 10일 실시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종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총 8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생후 100일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교실을 오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소화와 성장, 수면을 돕는 마사지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영아 마사지 실습을 통해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과 부모와 아이간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보호자 대상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영유아 건강교실은 올해 총 3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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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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