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학대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30대 친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17일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2월 인천 서구 자택에서 생후 약 2개월 된 아들 B군
영주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관련 복지사업 지원 확대 등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시·군·구에 등록하는 제도로, 생후 2개월 이상인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이미 등록된
충북 음성군은 반려견의 건강 보호와 군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면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4곳에서 접종할 수 있다.지정 동물병원은 △음성읍 음성동물병원 △금왕읍 현대동물병원 △맹동면 그린벨동물의료센터 △맹동면 모리네동물의료센터(05
서귀포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30일 종료 예정이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혔다. 이번 접종기간 연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접종률이 여전히 낮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또한, '2025-2026년'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5월 1일부
충북 청주시의 한 보건소에서 유효기한이 지난 백신을 영아에게 접종하는 일이 발생했다.5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쯤 청주의 한 보건소에서 생후 4개월 된 영아에게 유효기간이 4월30일까지인 5가 혼합백신이 접종됐다.5가 혼합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등 예방을 위한 영유아 필수 접종 백신이다.이 사실을 알게 된 보건소 측은 해당 백신을 전량 분리·폐기 조치한 뒤 접종자 부모에게 이를 통보했다.다행히 현재까지 영아에게선 별다른 이상 반응은 없는 것으로 알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열이 나다가 갑자기 몸을 떨었다”는 상황을 한 번쯤 경험하게 된다. 이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열성경련’이다. 열성경련은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나타나는 발작으로, 전체 어린이의 약 5~8%에서 경험할 만큼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주로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에 발생하며 성장 과정에 있는 아이의 뇌가 열이라는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이해된다. 대부분은 뇌의 미성숙과 관련된 것으로, 장기적인 문제를 남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열성경련은 양상에 따라 ‘단순’과 ‘
반려동물의 자진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미신고 반려동물 등에 대한 과태료 없이 등록할 수 있는 자진신고기간이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연 2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가 면제된다.자진신고 기간은 △1차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각 기간 종료 후에는 집중 단속이 이어진다. 1차 단속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동물등록제는 생후 2개월 이상 된 반려견 등록을 의
일양약품이 자사 독감백신의 소아 적응증을 확대했다.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영유아까지 접종이 가능해지면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28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독감백신의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투여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이번 허가로 3가와 4가 독감백신 모두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층에서 접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국내 독감백신 수요에는 공공분야의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접종이 포함돼 있다. 회사는 이에 따라 수주 물량 확대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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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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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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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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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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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농협, 기장 철마면 농가서 농번기 일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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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이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공동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 공단에 따르면 14일 기장군 철마면 중리마을·소산마을 일대에서 임직원과 농협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농상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옥수수 심기와 농가 환경 정비 등 현장 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행사는 부산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발대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도시·농촌 간 상생 협력 기반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실천을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