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지난 24일 서귀포시 보목동, 안덕면, 표선면 성읍리, 대정읍 모슬포항에 이어 한경면, 한림읍, 애월읍 등 제주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송 후보는 “‘한 사람의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한 부처님 말씀처럼 아이 한 명을 살리는 일이 제주의 미래를 살리는 일이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경쟁만 가르치고 아이를 줄 세우는 것은 교육이 아니다. 제주교육은 ‘성적보다 성장’, ‘경쟁보다 공존’, ‘정답보다 질문’을 키우는 교육으로 가야 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 교사가 존중받는 학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는 12일 오후 복현캠퍼스 정보관에서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는 오는 6. 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5일장을 맞이하여 동곡시장과 풍각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과 합동 집중유세를 개최했다. 이날 집중유세에서 김하수 후보는 “지금 청도는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사업,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 관광과 경제를 살리는 사업, 청년이 돌아오는 청도등 수많은 씨앗을 심었
영동군에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지난 24일 장날을 맞은 영동전통시장 앞에서 각각 합동유세를 갖고 시장을 찾은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민주당 유세에는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총출동해 원팀을 강조하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당의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와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등도 유세에 참가해 후보들을 지원했다. 이수동 후보는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군정을 펼치겠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상반기 생명나눔 헌혈주간을 맞아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세종시 아름동 소재 공공기관 종사자와 인근 지역주민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참여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채혈 전 철저한 건강 상태 확인과 안전수칙를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경란 본부장은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자 국민 건강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 해야 할 사회적 실천”이라며 “공단은 현장 중심의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위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오라동 연북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본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민주당 김한규 제주도당 위원장, 문대림 국회의원, 신정훈 의원,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들, 전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전 제주도의회 의장, 지지자들이 참석했다.개소식은 참석자 및 도의원 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를 시작으로, 김 위원장과 문
“10년 전 대모산에서 시작된 작은 걸음이 이제 전 인류의 생명을 살리는 ‘100년의 길’로 나아가며, 5월 10일을 ‘세계 맨발걷기의 날’로 선언합니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창립 10주년을 맞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100년 출정 선언’ 및 ‘세계 맨발걷기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맨발걷기를 국제적인 생명 운동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대전환점이 됐다.박동창 회장은 선포문을 통해 지난 10년의 세월을 “인간이 다시 대지와 연결되어야 한다
충남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6월 환경의 달을 기념해 ‘지구를 읽는 한 달’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에코리딩 △초록술사 △지구를 살리는 한 그릇을 운영한다.먼저 ‘에코리딩’은 직산도서관에서 환경도서를 빌린 후 네이버플레이스에 인증하는 챌린지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마술·벌룬쇼 공연 ‘초록술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훼손되고 있는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수렁코지 불턱'을 복원한다고 1일 밝혔다.수렁코지 불턱은 해녀들이 물질 전후 몸을 녹이고 휴식을 취하던 전통 생활공간이다. 해안가의 자연지형을 바람막이로 활용한 천연 불턱으로, 제주해녀들의 생업 방식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된다.제주도는 현재 복원사업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할 계획이다.또 복원은 수렁코지 불턱의 원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다. 현대식 시멘트 구조물은 사용하지 않고, 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0일 충북지역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시민들이 선거 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신분 확인을 마친 뒤 차례로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로 향했다.일을 하다가 잠시 시간을 내 투표소를 찾은 시민도 있었다.작업복 차림의 50대 남성은 “인근 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휴식 시간에 잠깐 짬을 내 왔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힘쓰는 후보가 당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자녀에게 투표의 의미를 알려주려고 투표소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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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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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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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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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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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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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번 사태, 선관위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 기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큰 선거가 있는 해마다 휴직자가 늘어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선관위에 이번에도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오히려 더 늘었다"며 "이번 사태 같은 경우 선관위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윤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속 특검을 이야기하는데 특검을 하게 되면 수십 일이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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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진엘앤디, 8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전력·산업 인프라 부품 전문기업 삼진엘앤디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00만주다. 이는 상장주식수 2495만9232주 대비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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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문주·출입구 통합디자인 '포레나 Journey'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를 개발했다.이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기존에 개발된 '포레나 Vista'가 건축물의 원경을 담았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을 담았다.'포레나 Journey'는 진입동선을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닌, 하나의 특별한 여정으로 디자인했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무르는 순간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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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7899.77(▼2.43%), 코스닥 958.58(▼0.95%), 원·달러 환율 1525.0원(▲12.9원)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16포인트 내린 7899.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3포인트 하락한 958.5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9원 오른 1525.0원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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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더 안전한 래미안 조성… 화재안전기술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더 안전한 래미안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삼성물산은 2차 전지 배터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래미안 엘라비네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현재 아파트 건설 현장의 공구용 2차 전지 충전은 불연재로 제작된 전용 보관함에서 진행한다. 보관함 천장에는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지만, 2차 전지 화재 완전 진화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