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영 활동가는 특정 직함보다 '사람을 연결하는 시민'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8~9년째 인천 곳곳을 누비며 소상공인의 가게를 촬영하고, 지역의 좋은 사람과 공간을 기록하며, 필요한 곳에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자처해 왔다. 그는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일이 재미있다"고 말한다."사진 한 장이 손님 한 명을 데려올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부평의 한 카페에서 만난 차지영 활동가는 인터뷰 내내 '도와준다'보다 '연결한다'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했다. 자신은 앞에 나서는 사람이 아니
전북 임실군이 홍보담당관 신설을 계기로 관광과 농업을 함께 살리는 전략적 홍보를 강화하며 관광객 증가와 농특산물 홍보, 고향사랑기부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해 도내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기존 언론홍보 중심 조직을 SNS와 뉴미디어, 고향사랑기부, 홍보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조직으로 확대했다.
증가하는 인터넷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7. 18.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회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이번 경진대회에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합산 7개교 7팀이 참가하여, 대상 1팀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참가 학생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119 신고, 가슴압박,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 전 과정을 수
농협충남세종본부는 충남개발공사,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22일 실시했다.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는 세 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을 실천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해웅 본부장은“지역의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생명
충남교육청은 23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제3차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의 필요성과 생명 나눔의 중요성에 공감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병도 교육감은“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인 헌혈에 많은 교직원들이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번 참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 동참과 사회적 약자 돌봄
여수시는 지난 21일 소호 요트마리나에서 여수수산인협회 주관으로 수산종자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과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한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고부가가치 어종을 육성해 지역 어업인들의 실직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업인 단체가 직접 주관하고 여수시가 적극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자원 조성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
울산웨일즈가 오리온과 손잡고 25일과 26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고래밥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연고지 대표 문화유산인 반구천 암각화를 홍보하고,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오리온으로부터 협찬받는 고래밥 제품을 25일과 26일 주말 2연전 동안 입장 관객을 대상으로 하루 선착순 1000명씩 무료 증정한다.또 야구장 메인 광장에는 대형 고래밥 박스 모양의 구조물로 꾸며진 포토존이 설치된다.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포토존을 활용해 현장 참여를
강원도립대학교가 여름밤을 특별한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줄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갖추고 돌아오면서, 올여름 강릉의 밤은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야간 메이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