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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물이력제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전담 조사단속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최근 제정된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조사 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축산물이력제 조사단속반’을 구성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포배양가공식품 기준·규격 신설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지난 6월 30일 행정예고했다. 세포배양가공식품은 축·수산물 등 동물성 원료에서 분리한 세포에 배양 기술을 이용해 얻은 것으로 ‘식품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 기준’에 따라 세포배양식품 원료로 인정된 것이거나 이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7일 남이면 소재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이 국가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영천암은 통일신라시대 조구대사가 수도장으로 창건한 절로 알려져 있으며 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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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준공해 46년이 지난 남동구 구월동 신세계 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한다.인천시는 29일 ‘신세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과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신세계아파트 재건축은 구월동 342-1번지 일원 3만2,189㎡에 들어선 700세대의 노후 아파트를 헐고 928세대를 새로 짓는 내용이다.추정비례율은 101.24%로 종전자산총액은 1,515억원이고 총 수입은 4,997억원,
7월부터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의 신뢰성이 높아진다.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의 선정기준에 관한 고시’를 제정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이번 고시는 2021년부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던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제도를 법제화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생산 기업에 대해 법령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제정된 고시에 따라 앞으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마크’를 표시해 제품을 제조․수입할 수 있다. 또한 법 제10조제2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다.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5,850세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경과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은마 재건축은 정비계획
정부가 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물량을 확정하고 하반기 시장 개설에 나선다.청정수소발전 500GWh, 일반수소발전 930GWh 등 총 1430GWh 규모로 운영되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행정예고한다.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을 발전 연료로 사용해 생산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다. 사용 연료에 따라 청정수소발전과 일반수소발전으로 구분된다
앞으로 도시철도건설과 관련 계획 수립·승인부터 노선별 기본계획,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대광위에서 원스톱 지원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 업무를 대광위 중심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고시 권한을 국토부에서 대광위로 위임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시철도 건설은 ▲시·도지사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 ▲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
충남 보령시 건축과에 근무하는 인동교 주무관이 최근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시청 내 두 번째 건축사가 탄생했다.건축사 자격시험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낮은 합격률과 높은 난이도로 인해 ‘건축계의 고시’로 불린다. 자격을 취득하면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 건축 분야 전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건축사로 인정받는다.보령 출신인 인동교 주무관은 대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인테리어회사와 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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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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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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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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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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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5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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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교사 “윤건영 핵심 정책 부정적”
충북지역 일선 교사 10명 중 7명은 윤건영 도교육감의 핵심 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책 취지는 공감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충북교사노동조합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교사 261명을 대상으로 `충북교육청 1기 핵심 정책 교사 인식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설문은 윤 교육감의 핵심 정책과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공부하는 학교, 다채움, 체인지, 온마을 배움터, 나도 예술가와 관련해 주관식 조사로 이뤄졌다.결과를 보면 10명 가운데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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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강수량 49.3㎜... 충북 곳곳 피해 속출
충북에 쏟아진 강한 비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충북 도내 풍수해 17건 … 인사사고도 잇따라8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에 접수된 풍수해 피해는 총 17건이다.수목 전도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침수 3건 △맨홀 역류 3건 △토사 유출 2건 등이 뒤따랐다.일례로 이날 오후 3시21분쯤 괴산군 괴산읍 서부리의 한 도로에 지름 10㎝·깊이 30㎝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괴산소방서는 즉시 군청에 통보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오후 2시56분쯤 영동군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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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 피해 홍수관리구역 주민들 손배 2심도 패소
금강 수계 하천·홍수관리구역 경작민들이 2020년 장마철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봤지만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국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잇달아 패소했다.대전고법 제3-1민사부는 8일 충북 옥천·영동과 충남 금산, 전북 무주·진안 등 금강 수계 하천 유역 주민 100여명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정부, 충남도·충북도·전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제기한 4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주민들의 항소를 기각했다.지난해 7월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1심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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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심부름·관용차 사적 이용... 충북경찰 ‘갑질 경보’ 울렸다
충북경찰청 내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의혹이 잇따라 터지면서 경찰 조직 기강에 대한 근본적인 쇄신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위 행위에 참다못한 부서원들이 집단으로 고충을 호소하고 나서는가 하면, 경찰청이 갑질 관련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8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도내 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관용차를 장기간 사적으로 이용하고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고함을 지르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충북청은 A 경감을 소속 경찰서 지구대로 전보 조처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A 경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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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충북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국민체감실증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총사업비 19억8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1월까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AI 기반 스마트 휴양림 모델을 조성한다.핵심은 AI 기반 다종 서비스 로봇의 도입이다.올해 도입되는 로봇은 △사족보행 순찰·안전로봇 1대 △초상화 체험형 서비스로봇 1대 △공기 질 감지 환경관리로봇 2대다.내년에는 사족보행 순찰·안전 로봇 1대, 실외 자율주행 배송로봇 2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