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부산시와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낸다.기장군은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관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양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체계를 제도화하기 위한 조치다.도시철도 정관선은 정관신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및 '동해선'과의 환승 체계를 구축해 동부산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이를 통해
대전교통공사가 29일 도시철도 판암역에서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시민안전체험열차’를 운행했다.이번 행사는 판암역을 출발해 서대전네거리역을 거쳐 다시 판암역으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됐다.어린이들이 실제 도시철도 이용 환경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참가 어린이들은 역사 승강장과 열차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피하는 방법을 배우고, 구호용품함에 비치된 화재대피용 마스크 착용법도 직접 익혔다.열차 안에서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해 소화기 사용법, 객실 비상핸들 작동법, 기관
대전시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내용은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이다.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
정부가 베트남과 도시·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베트남과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 및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과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베트남은 고속철도, 공항, 원자력발전소 등 대형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이 예정돼 있어 주요 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1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지난해 8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K-신도시 수출 1
대구 북구청은 대구 도시철도 최대 환승역인 2호선 반월당역 스크린도어를 활용해 4월 말부터 9월 말까지 북구의 매력적인 관광명소와 맛집을 알리는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 이번 홍보는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약 4.2만 명에 달하는 반월당역을 거점으로 ‘놀고 먹고 즐기는 북구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지역의 대표 관광지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 달서구지회는 2026년 4월 24일 오후 3시,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산업단지역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를 목표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협회 임원과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
공항철도는 어제 대만 가오슝 메트로 본사에서 가오슝 메트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양악곤 가오슝 메트로 회장을 비롯해 가오슝시의 고민림 관광국장, 곽림요 도시철도 부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오슝 메트로는 공항철도와 마찬가지로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건설된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당국에 발 벗고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말 청량리역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119개 역사를 대상으로 ‘2026년 철도 역사 역지사지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도시철도 공급자의 시선이 아닌 교통약자 철도 이용객의 관점에서 불편 사항을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인 철도 시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반 승하차 인원뿐만 아니라 장애인 이용 빈도가 높은 서울역, 종로3가역, 신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교통공사는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국민 합동 캠페인을 오는 17일 사직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부산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및 수협 등 해양안전실천 부산지역본부 소속 기관들이 참여해 해양수도 부산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주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 홍보와 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이며,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에 따르면 어선
서울교통공사는 내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도시철도 현안 해결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3회 서울교통공사형 오픈이노베이션’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이후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서울교통공사형 오픈이노베이션’은 새로운 아이디어, 신기술을 가진 기업과 열린 협업을 통해 도시철도의 미래를 준비하고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6개 과제가 선정돼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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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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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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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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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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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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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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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이벤트 기반 CCTV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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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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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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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