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과 2호선 2개 지선 밑그림을 담은 ‘제1차 대전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고시됐다.26일 대전시가 밝힌 확정 계획안을 보면 대전 미래 철도망은 도시철도 3·4·5호선 본선과 2호선 트램 지선인 교촌지선·회덕지선 2개 등 총연장 63.43㎞ 규모로 구축된다.도시철도 3호선은 신탄진∼둔산∼부사∼석교∼가오∼산내를 연결하는 총연장 29.2㎞ 노선이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5만 4340명으로
스탠다드에너지와 대전교통공사가 추진한 도시철도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 공공기관과 혁신기업 간 상생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스탠다드에너지는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수행한 '바나듐 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실증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윈윈 아너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상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동반성장 사례를 발굴·지원하는 제도다.양 기관은 20
서울시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총 6개 노선으로, 총 연장 구간 68.5km, 사업비 9조 1,996억원 규모다.서울 도시철도 환경은 높은 도시철도 인프라 수준과 공급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하철역까지 10분 이상이 걸리는 소외지역이 발생하고 있다. 시 전체 행정동별 평균 철도 접근시간은 10.3분이지만, 부암동 등 18개 동에서는 15~20분, 평창동·신월동·독산동·세곡동 등 23개 동
인천교통공사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연희노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시니어와 함께하는 도시철도 안전문화 조성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공사와 서구보건소, 주안 나누리병원, 스마일안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승강기 이용 안전수칙과 무리한 승차 금지 등 도시철도 안전이용 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시니어 눈 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백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로 연기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관련해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2024년 12월 착공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
대구교통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X 디바이스 개발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최초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도시철도 역사에 구축·실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
서울교통공사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철도 데이터를 개방한다.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혼잡도 및 안전시설 데이터 개방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이 사업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민간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행안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공공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과 민간 활용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차 칸별 실시간 혼잡도 ▲역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손잡고 해외 철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나선다.철도연은 어제 철도연 의왕 본원 대회의실에서 KIND와 해외 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해외 철도사업 시장 진출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진출 관련 컨설팅 및 공동연구 등 해외 철도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우선 철도연은 고속·도시철도 등의 다양한 철도 시스템, 철도 운영·안전 및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등을 기반
대전교통공사가 장마와 폭염, 태풍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에는 이광축 사장을 비롯해 기반시설처장, 시스템기술처장, 운영처장 등 기술 분야 부서장들이 참여했다.이들은 도시철도 역사와 차량기지,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침수 예방시설과 배수설비, 폭염 대응설비,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비상 대응체계와 긴급 복구장비, 재난 대응 물품의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월평역에서는 집중호우 시 역사 내 빗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차수판과 차수문 운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철도연은 지난 10일 한국철도공사 철도박물관과 함께 의왕 본원 중강당에서 철도문화해설사 30명을 초청해 철도과학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철도문화해설사협회 소속 철도문화해설사 30명이 참여했고 과거 철도의 역사뿐만 아니라 현재 철도기술 현황과 미래 방향을 함께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철도문화해설사들은 철도연의 연구개발 성과와 고속·도시철도 등 다양한 철도 시스템, 철도 안전기술, 미래 철도 기술 등에 대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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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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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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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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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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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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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동네책방, 서울국제도서전에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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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8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간선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도서전에는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를 펼쳤다.특히 올해는 한국과 수교 140주년을 맞은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한 프랑스 작가 12명이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국내 대표 출판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작가 강연과 북토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출판사 돌베개와 문재인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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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이행률 94.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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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민선 9기에도 이어갈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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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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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카톡·문자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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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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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약 3억원어치 금품 받았다는 공소사실 모두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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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매관매직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1형사부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현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