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된 ‘삼성 헬스’ 주요 기능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등록을 마쳤다.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 자사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된 삼성 헬스의 심박수, 혈중 산소, 걸음 수 측정 기능이 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식약처는 지난해 제정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질병 진단·치료에 국한됐던 기존 의료기기 범위를 넘어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