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된다. 1월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임오경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대안으로 통과됐다.제헌절은 기업의 생산성 저하 등의 이유로 2008년부터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근간인 헌법을 공포한 날이라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2024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연간 근로시간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재차 적발됐다.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이재한 의원이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로부터 표창장을 27일 수상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정책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 의원은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광명’을 목표로 한 보훈문화 정책과 6·25 바로알리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안보 의식이 약화되고 역사 인식이 왜곡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지방의회 차원에서 분명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2026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인상됐다. 이에 따라 2025년 34만 2,510원에서 2026년 34만 9,700원으로 전년 대비 7,190원 인상된다.또한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4만 원이 인상되어,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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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도민 수요와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2026년 연간 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총 167개 과정을 통해 4,564명 규모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2026년 교육 운영은 ‘수요자 중심’과 ‘미래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주요 추진 방향은 △도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편성 △인공지능·디지털 및 취·창업 연계 실무교육 강화 △야간·주말 교육 확대를 통한 참여 접근성 제고 △읍면 지역 대상 ‘찾아가는 설문대마을학교’ 운영 등이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인공지능(A
SK오션플랜트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기간이 또다시 3개월 연장됐다.SK오션플랜트는 30일 공시를 통해 디오션컨소시엄과 상호 협의를 통해 우선협상 기간을 기존보다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협상은 2026년 4월 이내 종료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선수 40명 재소집고교 입학 예정 선수 대상 1월 31일부터 2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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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10km 방역대에 묶여 있는 경기도 남부의 양돈농가 A씨는 이번 ASF 사태를 계기로 양돈업 지속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동제한에 따른 불편이나,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걱정 때문만은 아니다. 방역의 기본 개념을 무시한 듯한 관할 지자체의 대응이 결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육과 번식농장의 차이도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하나금융그룹이 이자·비이자 이익이 고루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사상 처음으로 4조 클럽에 진입하며 역대 최대 규모 주주 환원에 나서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3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4조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순이익은 5694억원을 시현했다.사상 최대 실적은 비이자이익 확대가 이끌었다.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2조21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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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은 1월 30일, 위밋모빌리티와 AI 기반 스마트 물류 활용 및 기술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최신 물류 기술 공동 연구,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및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상화 원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 물류 플랫폼 분야의 산학협력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위밋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물류 데이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 후보생 36명이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실시된 동계입영훈련을 성공적...
21시간전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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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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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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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고속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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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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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행정통합 간담회 ‘난상토론’…국회의원들 찬반 엇갈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자치단체 통합건과 관련해 경북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행정 통합에 대해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말을 내지 못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시도행정통합 간담회에는 경북 지역구 의원 13명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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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⑥“아이디어가 아닌 승률을 샀다”… 사노피, 알츠하이머 잔혹사 끊을 카드로 ‘아델’ 낙점
아델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12월 알츠하이머병 후보물질 ‘ADEL-Y01’에 대한 대규모 기술이전 및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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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다큐 제작진, 거액 제작비 논란에 "뇌물 아니다" 반박
아마존이 미국 대통령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다큐멘터리에 7500만달러를 투입하며 뇌물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이 이를 강하게 반박했다고 더버지가 30일 보도했다.아마존은 멜레니아 다큐 제작사에 4000만달러를 지급했고 홍보에만 3500만달러를 추가 지출했다.브렛 래트너 감독은 "장편 영화와 3부작을 제작했으며, 음악 사용 비용이 ‘러시아워’보다 많았다"며 "세계 최고 촬영감독 3명을 기용하고 첫날 촬영에만 80명이 투입됐다"고 강조했다.하지만 뉴욕타임스는 20일만에 촬영이 끝난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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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핀테크 누뱅크, 미국 은행 설립 조건부 승인 획득
라틴 아메리카 핀테크 기업 누뱅크가 미국내셔 널은행 설립을 위한 조건부 승인을 획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 보도했다. 이를 통해 누뱅크는 미국 내 예금, 대출, 신용카드, 디지털 자산 보관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번 승인으로 누뱅크는 은행 조직화 단계에 돌입한다. 연방예금보험공사와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승인을 받아야 정식 운영이 가능하다. 누뱅크는 18개월 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누뱅크 미국 은행은 공동 창업자 크리스티나 준케이라가 이끌며, 전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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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가끔 구름 많다가 차차 맑음...제주도 구름 많음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수도권은 밤에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높게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월 1일은 중부지방은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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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 상단 메뉴바 실험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에 상단 메뉴바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더버지가 30일 보도했다.내부에선 '커맨드 팔레트 독'으로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파워 토이즈 팀이 주도하며, 리눅스·맥OS·윈도 구버전처럼 화면 상단에 고정되는 형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닐스 라우테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제품 매니저는 "독은상단, 좌우, 하단 등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으며, 확장 기능을 시작·중앙·끝 부분에 고정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