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부문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현대백화점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3782억 원으로 전년보다 33.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연간 매출은 4조2303억 원으로 1% 증가했다. 순이익은 1419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은 백화점 부문이 이끌었다. 백화점 부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35억 원으로 9.6%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818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1377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신세계가 지난해 4분기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을 통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고, 영업이익은 1,725억원으로 66.5%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8.9%로 집계됐다.핵심은 백화점 부문이다. 4분기 백화점 총매출은 2조1,535억원으로 7.2%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433억원으로 17.7% 늘었다. 소비 환경 개선과 외국인 유입 확대가 동
무신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프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를 선보이며 백화점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3일 오픈하는 '무신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백화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 내 약 892.5㎡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매장은 무신사가 백화점에 입점하는 첫 번째 사례로, 가두점과 쇼핑몰 숍인숍에 이어 유통 채널을 다각화한다는 취지다.매장은 잠실 상권의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고려해 100여 개의 브랜드를 큐레이션했다. 특히 '더콜디스트모먼트', '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 상품 가치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부실기업 퇴출을 통해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발언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를 통해 “상품정리부터 확실
롯데쇼핑의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4분기 매출은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해 외형 성장과 내실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롯데쇼핑은 2025년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6% 증가한 54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조7384억원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한 2277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14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5218억원으로 1.3% 늘었다. 백화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이라며 "상품 가치가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부실기업 퇴출 등을 통해 코스닥 시장 신뢰도 제고에 속도를 내겠다'는 재정경제부의 입장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상품 정리부터 확실히 하고 좋은 신상품을 신속하게 도입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시장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물론 소매치기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언
판매 대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받는 방법으로 7년간 수억원을 빼돌린 백화점 주류매장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류회사 직원인 A씨는 백화점 매장에서 근무하면서 지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총 752회에 걸쳐 판매 대금 3억2780여만원을 빼돌렸다. A씨는 고객들에게 와인을 현금으로 구매하면 할인해 준다는 명목으로 판매 대금을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받아 횡령했다. A씨는 판매 대금과 재고 관리를 하면서 영수증을 위조하거나 회사의 재고
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백화점·대형마트 등 광주지역 대규모점포 5개소를 대상으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7384억원, 영업이익 54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롯데백화점 본점이 외국인 고객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K-백화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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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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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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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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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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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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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성인학습자 증가에 대비한 전임교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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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성인학습자 및 중·장년층 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캠퍼스 내 응급상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기관으로서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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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19일 탐라광장서 도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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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6·3지방 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위 의원은 설 연휴 직후인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제주 사회의 대전환을 위한 핵심 정책 비전을 선포하고, 민생 현장에서부터 새로운 제주의 길을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이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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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남해·고성·사천 연결하는 경남 소도시 여행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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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 소도시 여행이 본격 시작됐다. 경남관광재단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본 여행은 서울과 경주, 부산, 제주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된 여행 수요를 소도시 중심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의욕적인 전략이다.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경남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그 첫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경남관광재단은 밝혔다.1권역은 의령, 창녕, 함안을 2권역은 하동, 남해, 사천과 고성으로 나눠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 본격 판매와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2권역 운영을 맡은 놀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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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 부는 ‘무향’ 바람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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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정체 규명 가능할까?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자처하는 인물은 주기적으로 등장한다. 이런 주장들은 늘 화제를 만들지만, 지금까지 결정적 증거로 뒷받침된 사례는 없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신원 증명이 결국 암호학적 문제로 귀결된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사람을 믿지 않아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P2P 화폐 시스템으로, 이 구조에서 정체는 문서나 증언이 아니라 개인 키를 통제하고 있는지 여부로만 입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비트코인에서 신원 증명의 핵심은 초기 비트코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