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비만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도보다 체중 조절을 시도한 주민 비율이 줄고, 아침 식사 실천율도 낮아지는 등 비만 관련 건강지표가 나빠짐에 따라,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
한미약품이 6년 만에 대형 기술이전 성과를 내면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다시 커지고 있다. 이번 계약은 단장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증권가에서는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역량이 재확인된 만큼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후속 계약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날 일라이릴리와 월 1회 장기지속형 GLP-2 수용체 작용제 소네페글루타이드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12억6000만달러, 약 1조
제주보건소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7월까지 '비만예방 집중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서부·동부보건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수칙을 알리고 비만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시 걷기실천율은 51.7%로 제주도 평균과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만율은 37.1%로 전국 평균 35.4%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가 미래 성장동력인 비만·대사질환 치료제의 성공적인 국내외 시장 안착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 20여명을 초청해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서천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지난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모자건강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성교육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 ▲인바디 측정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교육 ▲자녀 영양간식 만들기 ▲한국 음식 적응을 위한 요리교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방한과 월드컵 기간 중 ‘삼소’와 ‘치맥’이 화제가 된 가운데, 삼겹살과 치킨, 맥주를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섭취량과 음주량을 조절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15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삼겹살과 치킨은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품이지만, 술과 함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통풍, 비만, 지방간 등 건강 문제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한의학적으로는 기름진 음식과 알코올 섭취가 체내 습열을 쌓이게 하고 간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범도민 걷기정책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비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사업과 환경 조성 등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한 비만예방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제주도는 도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도민 걷기운동’을 중점 추진해왔다.특히 도심 도로를 도민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
진도군보건소는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동의 신체활동을 늘리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지난 4월부터 다음달 7월까지 관내 3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중 방과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주 1회, 학교별 총 14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도군보건소에서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아침 식사의 중요
제주지역 성인 비만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성인 3명 중 1명 이상이 비만인 가운데 제주 역시 전남과 함께 가장 높은 비만율을 기록하면서 지역 차원의 건강관리 대책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이 14일 발표한 ‘2015~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성인 비만율은 34.4%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26.3%보다 8.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비만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와 전남의 성인 비만율이 각각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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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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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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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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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말쯤, 딸아이가 휴대폰을 들이밀었다. 응원하는 야구팀의 양의지 선수 응원가랑 엄청 비슷한 노래가 있다고 들어보라는 것이다. 시큰둥하며 들어보니 정말 그랬다. 멜로디가 닮아 있었다.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정말 갑자기 찾아온 노래였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에 잠깐 활동하고 흩어진 그룹이고 7년 만에 다시 모였다고 했다. 당시 스무 살 안팎이었던 얼굴들이 이십대 후반이 되어 같은 무대에 다시 선 것이다. 달라진 건 얼굴만이 아니었다. 목소리에, 서 있는 방식에,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에, 무언가가 달라져 있었다. 7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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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2분기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요건은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사업장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 고용 등이다. 사업주는 두루누리 지원 기간이 남아 있는 근로자가 있는 경우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며, 두루누리 지원이 종료된 근로자에 대한 국민연금·고용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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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상위권 트레이더스 구월점, 버스 이용객은 '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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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5일,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개점한 트레이더스 구월점.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버스 정류장도 새로 제작해 매장 앞에 설치했으나 형식적인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이곳을 지나는 버스 운행은 정류장이 생긴지 6개월 후인 올해 3월 28일부터였다. 그러나 시내버스가 아닌, 부성여객에서 운영하는 좌석버스 790번과 790B번이 경유하는 것이 전부다. 남동구 장수공영차고지에서 시흥 오이도역, 대부도, 선재도를 거쳐 옹진군 영흥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한다. 게다가 이 2대의 버스의 배차 간격은 약 50분~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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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별도 취임식 없이 새벽 도심 환경정비로 민선9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부산진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1일 오전 6시 30분 간부공무원 등 직원 60여 명과 함께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와 거리 정비를 진행하며 민선9기 구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비는 의전 중심의 취임 행사를 생략하고 주민 생활 현장에서 임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서면 일대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와 골목을 정비하며 도심 환경 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