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와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품이 독자적으로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지속형
한미약품이 6년 만에 대형 기술이전 성과를 내면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다시 커지고 있다. 이번 계약은 단장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증권가에서는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역량이 재확인된 만큼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후속 계약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날 일라이릴리와 월 1회 장기지속형 GLP-2 수용체 작용제 소네페글루타이드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12억6000만달러, 약 1조
한미약품이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소네페글루타이드’ 개발과 제조·상업화를 위해 미국 일라이 릴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에 한미약품은 한국을 제외한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지속형 GLP2 아날로그 바이오 신약의 개발·제조·상업화의 전 세계 독점권을 릴리에 이전할 예정이다.한미약품은 1일 전자공시를 통해 일라이 릴리에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를 총 1조8973억 원 규모의 기술을 수출했다고 밝혔다.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품이 독자적으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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