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전립선비대증 치료 개량신약 '유레스코정'이 동일 성분 조합 시장에서 선두를 이어가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동국제약은 유레스코정이 지난 6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동일 성분 조합 시장에서 76.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유레스코정은 동일 성분 조합의 공동 개발 품목들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며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시장 선두를 유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우유의 건강성을 판단할 때 특정 성분이 아닌 식품 전체의 영양 구성과 특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연구’에 게재된 메타분석 및 코호트 추적 연구 결과 우유 등에 함유된 자연 발생 트랜스지방산은 심혈관질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독자 성분 ‘NAD Power24™’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더후는 28일 인천 미추홀구 롯데백화점 지하 1층 뷰티 크라운 라운지에서 ‘더 파워 오브 NAD’라는 이름의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한미약품은 작년 11월 출시한 일반의약품 감기약 '맥시부펜콜드연질캡슐', '맥시부펜코프연질캡슐', '맥시부펜노즈연질캡슐' 3종이 약국 현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맥시부펜연질캡슐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이부프로펜 성분을 적용한 종합감기약이다. 종합감기 증상에 적합한 '맥시부펜콜드', 인후통 중심 증상에 적합한 '맥시부펜코프', 코막힘·콧물 증상에 적합한 '맥시부펜노즈' 등 증상별로 세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구시가 오는 23일까지 대형마트와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성수식품 불법 유통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대구시 특별사법경찰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 목적 진열·보관·사용 △무등록·무신고 식품 제조·판매 △식품 성분 등 거짓 표시 행위 △기타 영업자 준수사
국내 두부·두유·된장 등 콩 가공식품에서 GMO 성분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GMO 표시제와 검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에 따르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492건의 검사 가운데 68건에서 GMO 성분이 검출됐다.품목별로는 가공두유가 18건 중 6건으로 검출률이 가장 높았다. 혼합장은 2건 중
종근당이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감기약 신제품 6종을 추가로 출시하고 일반의약품 제품군을 확대했다.종근당은 감기약 '모드콜모드콜 강한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출시로 모드콜 연질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을 기반으로 한 '모드콜 스트롱'과 이부프로펜을 기반으로 한 '모드콜 이부'로 제품군이 확대됐다. 감기 증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콜드·노즈·코프 등으로 세분화했다.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풀페이스 볼륨 리프팅 크림인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을 출시하고 선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신제품은 대만의 뷰티 인플루언서 '마비스'와 공동 개발로 탄생했다. 마비스는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의 기획 단계부터 성분 구성과 제형 설계 등 개발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은 꺼진 부위의 볼륨과 처진 피부,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의 안전한 자연 해역 복귀를 위해 28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단계별 구조·방류 방안을 마련하고 29일부터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한 이동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의 현장조사 결과, 현재 상어는 지속적으로 유영하고 정상적으로 호흡하는 등 전반적인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로의 폭과 수심, 외해와 연결되는 이동경로 등의 여건을 고려할 때 먹이활동과 자유로운 이동에는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수로 체류가 장기화될 경우 체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