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중심 멸균유 공급·건강교실 운영도 신규 소비시장 창출·사회적 비용 절감 기대 낙농·유업계가 우유소비 확대를 위한 노년층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최근 구제역 발생으로 서면으로 대체한 제1차 관리위원회에선 우유자조금 사업신설이 원안의결됐다. 이 사업은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지난 21일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농심천심 NH버터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낙농산업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국산 유제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천심 NH 버터런은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소비촉진 이벤트로 구성되어 △버터·유제품 테마 이벤트 운영 △멸균우유 및 요거트 등 나눔 행사 △국산 유제품 홍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정해웅 본부장은“지역 행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어린이 대상 공장 견학 프로그램 ‘어린이 우유 탐험대’ 2분기 참가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유가 생산되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소비자 참여형 견학 프로그램이다. 남양유업은 어린이와 가족이 제조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2026년 2분기 프로그램은 총 14회 진행되며, 회당 최대 3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가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여 큰 관심을 보인다. 특히 ‘저탄소인증우유’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세계 각국의 낙농단체와 유업체는 소비 트렌드 변화, 대체음료 시장 확대, 환경·동물복지 이슈 등 변화에 동승해 단순히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홍보하는데 그치지 않고 낙농업 그리고 우유 및 유제품의 다양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소비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해외의 주요 우유소비 촉진 홍보 트렌드를 살펴보았다. ▲미국 미국에
영양 취약계층, 균형 고려한 제품 선택이 중요 식물성 대체음료와 우유 간 영양학적 차이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타민과 미네랄 등 미량영양소 격차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여러 연구를 통해 식물성 대체음료와 우유의 영양 성분을 비교해 본 결과 일반 우유는 단백질을 포함해 다양한 필수 영양소를 자연적으
대구 달서구는 달서청년회의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빵과 우유 300개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달서청년회의소 회원 약 20명이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우유를 함께 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정성을 담아 준비한 먹거리는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달서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유제품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유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제주우유를 대상 기업으로 선정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5억원 및 지방비 26억원, 자부담 34억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사업의 핵심은 원유 생산부터 유제품 제조·유통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유가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최근 유제품 소비가 우유 중심에서
■ 인생의 초점을 잃어버린 청년,기억을 잃어가는 노인, 사진통해 서로의 빈 시간을 채워가는 힐링 드라마! 영화 는 기억을 잃어가는 노인과 삶의 방향을 잃은 청년이 사진을 매개로 서로의 아픔을 발견하고 위로하는 과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냈다.“사진은 시간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잊혀가는 시간을 붙잡아두는 것”이라는 박철현 감독의 연출 철학을 바탕으로, 뷰파인더 너머에서 마주한 진심이 어떻게 흐릿해진 삶의 초점을 다시 또렷하게 맞추는지 보여준다.특히, 데뷔 50년을 맞이한 원로 배우 한인수의 깊이 있는 열연과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충남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
충북 청주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와 에덴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30일 청주시 서원구 죽림·성화동 일원 약 5㎞ 구간에서 ‘줍깅’활동을 벌였다.줍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한다’는 의미의 조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곽태준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 대표는 “건강도 챙기면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