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가 AIR Studio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되어 수요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메가존클라우드는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정부 AI바우처를 통해 최소한의 추가비용만으로 AIR Studio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제품·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지급하고, 수요기업이 이를 활용해 원하는 AI 솔루션을 구매·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도입
충남 보령시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맑은공기 모범도시’로 선정됐다.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공기의 날 기념식’은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며 친환경 도시의 모범을 보인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매년 ‘맑은공기 모범도시’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보령시는 ‘화력발전 도시’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수소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수소·전기차 등
메가존클라우드가 AI 구축부터 실행, 통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AI OS ‘AIR Studio V2’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PoC에서 전사 확산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캐즘’을 해소하고, 기업이 AI를 안전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AIR Studio V2의 핵심 목표다.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AI 활용 확대 과정에서 데이터 신뢰성, 보안 관리, 사용량 기반의 예산 통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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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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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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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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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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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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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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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통문화지수 회복 372억 투입
충북도가 하위권으로 급락한 교통문화지수 회복을 위해 372억원 규모의 교통안전 대책을 내놓고 전면 대응에 나섰다.20일 도에 따르면 도 교통문화지수는 지난 2024년 전국 8위에서 지난해 12위로 하락해 교통안전 수준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도내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는 85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55%가 하굣길인 오후 2~6시 사이에 발생했다. 고령 보행자 사고는 368건으로 사망 22명, 부상 353명에 달했다.도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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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절동 청주 가축시장 역사속으로
반세기 넘게 지역 축산 유통 거점 역할을 해온 충북 `청주 가축시장'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1985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문을 연 청주 가축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축산농가들의 삶과 맞닿아 있었다.매달 두 차례 열리는 경매일이면 농가들은 소를 이끌고 시장을 찾았고 중개인과 상인들이 모여 가격을 흥정하며 거래가 이뤄졌다.한 번에 150~200마리가 오가던 이 곳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축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았다.지난 2023년 1269마리, 2024년 1607마리가 거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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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직업계고 학생 기술역량 향상
충북도교육청은 `2026 충북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술력이 지난해 보다 향상됐다고 밝혔다.올해는 CNC선반 등 43개 직종에 도내 대학, 직업계고 등 248명이 출전했다. 직업계고 18곳 학생은 32개 직종에 17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학생들은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공예·의류 등 주요 산업 분야 경기에 출전해 103명이 입상했다. 금메달 27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28개를 수확했고 장려 13명이 받았다.금·은·동 메달 수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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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 재정 '시설비 과다' 주장은 통계지표 잘못된 해석"
전교조 제주지부가 20일 ‘교육재정 위기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재정 위기의 원인을 전시성 사업 구조로 지목하며 시설비 비중이 과도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제주도교육청은 관련 입장문을 통해 “시설비 비중 과다라는 지적은 통계지표의 의미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전교조는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교육재정 위기는 전시성 사업 중심의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고, 수업과 학생 지원 중심의 ‘교실 중심 예산’으로의 전면 재편을 촉구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