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수자원공사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파트너십을 강화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녹색금융 조달 사업은 55개 회원국 정부를 중심으로 정부 간 채널을 통한 협력사업으로 추진돼 공공기관이 사업 개발 초기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따라 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실무형 사업 플랫
제주의 생태자원을 즐기며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도 실천하는 참여형 ESG 축제가 열린다.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일원에서 ‘2026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도민과 관광객이 월대천의 자연을 함께 즐기며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월대천에서 연대포구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비롯해 생태체험, 수변 캠크닉, 버스킹 공연 등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외도동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이벤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그룹의 시공 계열사 신영씨앤디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경영 내실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졌다. 민간 우량 발주처의 오피스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주거 부문에서는 공공사업과 자체 개발, 정비사업을 두루 확보하는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신영씨앤디는 지난 6월 과천지식정보타운 4-3블록에 조성되는 '세라젬 신사옥 신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하 7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2만 2,183㎡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케어사이드는 지난 7일 정읍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장학금 1천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정읍시민장학재단을 통해 지역학생 학업지원,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케어사이드는 현재 정읍시에 동물용의약품 생산공장과 연구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
대다수 단지 입주 10년 차 넘겨… 신규 아파트 희소성 ‘UP’완성된 인프라 갖춘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중… 공급 가뭄 해소할 ‘단비’ 기대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백석동 일대 부동산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지역은 입주 1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아 그동안 신축 단지에 대한 대기 수요가 풍부했던 곳이다. 오랜 공급 가뭄을 해소할 대규모 신축 단지의 분양 소식이 알려지면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백석동은 삼성S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