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18일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급간부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 생활에 대한 가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초급간부 가족초청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2년 1월 이후 임관한 장교, 부사관 및 9급 군무원과 그의 가족, 후견인, 연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부대는 기존의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초급간부들이 수행하는 임무를 가족들이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군 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깊이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날 부대 강당에서 김세훈 제19전투비행단장의 환영사로 행사가 시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비행단 숫자 ‘19’의 의미가 담긴 헌혈증 1009매를 충북혈액원에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병사들이 범국민적 헌혈운동에 참여하며 자발적으로 모아온 헌혈증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병사들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면서도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국민의 생명 보호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세훈 비행단장이 부대를 방문한 임군빈 충북혈액원장에게 헌혈증을 직접 전달했다.충북혈액원은
청주지법 행정1부는 6일 이등병 시절 민간인을 기지에 무단으로 출입시킨 20대가 공군19전투비행단을 상대로 낸 징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충주 공군 제19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 출입 통제병으로 복무했던 A씨는 이등병이던 지난해 2월1일 오전 8시40분쯤 민간인 B씨에게 부대 출입증을 무단 발급해 출입시켰다가 군기 교육 5일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당시 A씨는 B씨의 면회 대상자가 B씨를 인솔하러 정문 부근으로 나오지 않았는데도 출입증을 줬고, B씨는 부대 내를 혼자 돌아다닌 것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4일 우수 으뜸병사 10명과 각 대대별 모범병사 20명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병사 호국 보훈, 나라 배움’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병사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대한민국의 전쟁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군인으로서 본연의 임무와 사명감을 재확인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병들은 먼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웅들의 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실시하고, 이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오후에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일 충북 충주시 월상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민 유대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비행음 영향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비행단 사진 담당 전문 요원들과 이발 담당 군무원이 전문 사진 촬영장비와 이용 물품 등을 구비해 마을회관을 찾았다.먼저 이발 담당 군무원이 어르신들이 가장 고운 모습으로 사진을 남기실 수 있도록 이발 봉사를 실시했다. 이어 사진 담당 요원들이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으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방구조중대는 11일 부대 내에 위치한 푸른하늘어린이집에서 건물 화재진압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부대 내 보육시설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요원들의 실전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군 장병 자녀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상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종료 후에는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교육이 이어졌다./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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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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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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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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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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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6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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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발전 내가 적임자” 표심얻기 사활
충북대학교 제23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출 선거를 사흘 앞두고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일제히 대학발전을 위한 총장 적임자를 내세우며 막바지 표심얻기에 주력했다.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7일 개신문화관에서 23대 총장임용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열고 기조연설과 공통질문을 진행했다.공통질문은 교수회와 학생회, 직원회가 사전에 후보들에게 전달했으며, 학생 성장 중심 교육, 교수 참여 확대, 학생자치 지원, 직원 사기 진작과 조교 고용안정 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교수회는 대학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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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생각의 벙커' 다시 충무시설되나
속보=장마철마다 습기 문제로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당산 생각의 벙커'가 민선9기 들어 다시 충무시설로 복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충북도 안팎에서 전시공간으로서의 활용성보다 충무시설 기능 회복 필요성에 무게를 두는 기류가 확산하면서 최종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민선8기에서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한 `당산 생각의 벙커'가 민선9기 들어 다시 충무시설로 복원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반복되는 누수와 연간 5억4000만원에 달하는 운영비 부담, 축소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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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집중호우 대비 하천정비 사업장 긴급 점검
7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청주 가경천 가경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 우려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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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 상수도관 정비
충북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연말까지 상수도관 누수지점 50곳에 대한 보수공사를 진행한다.시는 상반기 구도심 노후관 밀집 지역과 면 지역을 중심으로 노면 음청 조사와 정밀 탐사 등을 통해 지표면 위로 드러나지 않는 지하 상수도관의 미세 누수 지점들을 찾아냈다.지하 상수도관의 미세 누수는 장기간 방치할 경우 수돗물 손실은 물론 도로 침하와 지반 약화 등 2차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시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수돗물 손실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선제적 정비를 통한 유수율 향상 및 생산비용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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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농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 일원에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대농근린공원 디딤·확산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신선한 공기 유입과 원활한 공기 순환을 유도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공원 놀이공간 주변에 소나무를 심고 산책로에는 느티나무를 식재해 그늘을 조성했다. 또 팽나무와 메타세쿼이아, 화살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배치해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보행 환경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