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19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다중이용시설을 겨냥한 테러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제3105부대 제2대대, 제19전투비행단,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충주보건소,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KT,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총 9개 기관에서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여 대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