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이 한시적으로 급감한다. 25일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4월 인천 입주 예정 아파트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에서는 올해 1월 2,724세대, 2월 1,502세대, 3월 3,502세대가 입주를 진행한 바 있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 물량도 큰 폭으로 줄어든다.이달 수도권 입주 물량은 1만6170세대지만 내달 3,709세대로 77% 감소한다.시장에서는 전세 물건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인천 아파트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