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가 상하수도 공사 현장의 미신고 굴착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법정교육과 연계한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 교육을 확대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가스기술공사와 ‘굴착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상하수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 인식을 높이고 미신고 굴착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법정교육을 활
한국과 베트남 상하수도협회간 상호협력이 강화된다.국내 물기업이 베트남 현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유망 시범사업도 함께 발굴한다.한국상하수도협회는 이달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상하수도협회와 양국 상하수도 분야의 공동 발전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베트남상하수도협회 사옥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과 베트남상하수도협회 응우엔 응옥 디엠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물 산업
대한상하수도학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상수도 통합‧광역화 진단 : 왜 지금, 어떻게 통합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제1차 상수도 통합 특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특별포럼은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연계해 광역단위 통합 물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수자원을 비롯해 상하수도, 물환경 분야의 대전환 계기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맹승규 대한환경공학회장, 구자용 서울시립대 교수,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한다.구자용 교수는 ‘지방상
충남 보령시는 재난 및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전통시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어선, 상하수도 취·정수장, 유원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17개 분야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시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별 특성과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추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까지 살피며 민선8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현장행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시기별 위험요인과 주요 현안을 반영
수자원공사 청송권 지사 신사옥이 준공, 지방 상수도 통합물관리 거점 역할할 전망이다.또한 기존 성덕댐과 지방 상하수도 업무간 연계와 협업을 높이고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과 효율적인 물관리 업무수행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공은 성덕댐 건설을 시작으로 경북 내륙권 물관리 기반을 넓혀 왔으며,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와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곡로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공을 비롯해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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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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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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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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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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