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주식·회사채 조달액이 1년 전보다 15%대 줄었다. 반면 기업어음과 단기사채 등 단기자금 발행은 68% 늘었다.금융감독원이 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주식·회사채 공모발행액은 126조575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조3570억 원 감소했다.반면 CP와 단기사채 발행액은 1272조848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15조1069억 원 늘었다. 특히 단기사채가 990조936억 원으로 90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3일 주요 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 및 투자자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주요 채권 투자기관 및 시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LH는 총 20조 원 규모의 2026년 자금조달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LH는 국내원화 일반채권 외에도 해외채권, 구조화채권, 중장기 CP 등을 활용한 조달원 다변화 전략을 통해 국내 채권시장 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김종수 대표이사 사임과 신승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각자대표 체제를 재편했다고 13일 공시했다.변경 전 각자대표는 김종수·이동철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이동철·신승철이 각자대표를 맡는다. 변경일자는 2026년 8월 13일로 이사회 결의일이라고 기재됐다.이동철 대표는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을 지낸 뒤 현재 남광토건 대표이사직을 수행 중이며 이번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신승철 신임 대표는 코오롱글로벌 인프라본부 이사,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선·케이블 제조 업체 만호제강이 2025 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만호제강의 2025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95억5217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1529억5305만원 대비 2.2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중심의 선별적 판매전략으로 매출 일부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영업이익은 4억6155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119억7654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원자재 공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