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강원대병원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하는 전문의는 비뇨의학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등 10명이다.비뇨의학과에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장, 대한암학회 상임이사,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역임한 안한종 교수가 신규 임용되었다. 안 교수는 전립선암 및 로봇수술의 권위자로서 포브스 선정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비뇨의학과 전문의로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안 교수는 올 여름 강원대병원에 도입 예정인 5세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최근 전립선암 환자의 뼈 전이 여부를 객관적인 수치로 진단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전립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뼈로 전이되는 확률이 높아 뼈스캔 영상검사가 필수적이다.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뼈스캔은 평면 영상 촬영만 가능하다. 이렇다보니 병변의 해부학적인 세부 구조는 확인이 어려워 주로 의사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한 진단이 이루어졌다.순천향대천안병원 핵의학과, 비뇨의학과 교수팀은 뼈 모든 면의 단층촬영이 가능한 핵의학 영상검사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6138건의 암을 발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남성은 위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린 경우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한 암 검진 실시 건수는 총 576만2615건으로, 이 가운데 0.11%인 6138건이 암으로 진단됐다. 발견된 암은 유방암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전립선암, 간암 순으로 발견됐다. 췌장암 등 총 50종의 저빈도 발견암으로 분류된 기타암은 443건이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767건으로 전체 암발생건
울산 남구보건소가 지역 내 검진의료기관 11곳과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을 시작했다.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은 저소득층 남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건강검진으로 국가 암 검진 수검자에게 1인 1개 항목에 한해 암 표지자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 항목으로는 췌장암과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암 중 대상자가 희망하는 1개 항목을 선택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남구 지역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 대상자는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인 자로 국가 암 검진 수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국내에서 전립선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남성 암 발생률 2위인 전립선암은 예후가 좋아 ‘착한 암’이라 불리지만 3기 이후 다른 곳에 전이되면 매우 위험한 암이다. 특히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어도 전립선 비대증과 유사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좋은삼정병원 비뇨의학과 김정호 과장과 전립선암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5년간 발병률 40% 이상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019년 9만5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22일 낮 12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재 현장에는 인력 23명과 소방장비 9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를 추가 투입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우크라이나 고위 대표단과의 공식 회담을 통해 양국 간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날 회담은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지사와 함께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유센코대통령 재단의 이리나 침발 이사장, 비니차 주의 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대법원이 이 판결을 '파기자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파기자판은 대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한 경우 고등법원에 사건을 다시 돌려보내지 않고 직접 재판하는 것을 뜻한다. 사건을 하급심 재판부에 돌려보내는 파기환송과 비교하면 확정판결까지 시간이 단축된다. 판사 출신인 5선 김기현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억지스럽고 기괴한 논리로 사법부의 위상을 추락시킨 항소심 판결의 의도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