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이틀 앞둔 1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총력유세전에 나선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일대에서 총력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이 참석해 마간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다.문 후보측은 제주 경제 회복과 민생 재건을 강조해 온 문성유 후보에 대한 힘을 실어주고, 막판 표심 결집과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또 문 후보가 대한민국 경제와 재정을 직접 다뤄온 실무형 경제 전문가라는 점과, 보여주기 정치보다 결과와 실행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도지사 선거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며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누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위성곤 후보 63%, 문성유 후보 20%로 집계됐다. 위 후보는 문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6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공약 축소·누락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문성유 후보 선대위는 이날 성명을 내고 “위성곤 후보가 선거 기간 동안 강조해온 초대형 미래 공약들이 정작 공식 공약과 선거공보물에서는 축소되거나 빠졌다”며 “슬그머니 삭제된 이유에 대해 도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가 경선과 선거 과정에서 ‘100조·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도민배당 1조원’, ‘유엔 글로벌 AI 허브 유치’, ‘AX 대전환’, ‘대규모 A
6·3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지역 43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모바일 신분증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10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서 사전투표를 한다.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제주시 용담1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양윤녕 무소속 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1일 제주를 찾았지만, 정작 제주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장 대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11시30분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그런데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장과 각 당협위원장,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함께하고,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및 각 지역구 도의원 선거 출마자들은 얼굴을 비추지지 않았다.이와 관련해 문 후보측 관계자는 "오늘 중차대한 일정이 있어 장동혁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협약을 비판했다.문 후보는 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협약은 제주의 정치적 독립성과 도민 결정권을 흔드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성토했다.이어 “광주전남·전북·제주를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묶겠다는 구상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제주도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문 후보는 “올해는 제주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독립된 행정체계를 갖춘 지 80년이 되는 해”라며 “도제 80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1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선거 막바지 총력 유세를 벌이고 도민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너진 제주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구호가 아니라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준비된 경제전문가인 문성유를 뽑아야만 민생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문성유는 중앙정부와의 폭넓은 네트워크, 예산과 정책을 이끌어온 경험, 그리고 경제를 살릴 실력을 갖춘 후보”라며 “제주 경제 대전환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후보는 말 바꾸기 정치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문 후보는 “위 후보의 공약이었던 100조원·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도민 배당 1조원, 글로벌 AI 허브 유치, AI 대전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핵심공약이 선거 공보물에 누락됐다”며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을 스스로 인정한 것인지, 듣기 좋은 말만 쏟아내고 정작 책임질 순간에는 발을 빼는 정치로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도민을
제주상공회의소는 26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초청해 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제주상의가 지난 11일 문 후보측에 전달했던 '제주경제발전을 위한 7가지 핵심 현안 건의'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참석자들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활용방안, △제주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지역 현황에 맞는 DSR 심사 완화 △농지법 관련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양문석 회장은 “제주경제는 최근 내수 부진과 건설업 위기, 미분양 증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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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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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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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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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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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재단, 2026년 장학생 204명에게 4억원 지원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은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본사에서 ‘2026년도 제주삼다수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장학생 204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026년도 장학생 선발에서는 대학생 부문에 총 1329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3.4대1을 기록했으며, 최종 99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중·고등학교 장학생 부문은 도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고등학생 60명, 중학생 45명이 선발됐다.김남식 제주삼다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학생 여러분이 곧 제주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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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하반기 특별 자율준수기간 선포…준법경영 실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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