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용 기계 제조사 두산밥캣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99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63.9%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조44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9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3.9%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995억원으로 당기순이익과 동일하게 나타났다.상반기 누계 실적도 전년동기 누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엔피의 최대주주 컴투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1.63%로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엔피와 위지윅스튜디오 간의 흡수합병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및 총발행주식수, 특별관계자, 보유주식 수, 보유주식 비율 변동이 변동 사유로 제시됐다.컴투스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797만3522주다. 보유비율은 31.63%다.주권 주식수는 3795만8522주다. 지분율은 31.62%다.이 중 보고자인 컴투스의
자동차 부품 기업 두올의 최대주주 모트렉스이에프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3.23%로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계열사 편입에 따른 특별관계자 추가가 제시됐다.모트렉스이에프엠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813만170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30일 대비 28만674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3.23%로 1.0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813만1706주다. 지분율은 63.23%로 직전 보고일 대비 1.00
풍산홀딩스가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잠정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3.0% 증가한 68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별도기준 잠정 영업실적으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수치다.풍산홀딩스의 2026년 2분기 당해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778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 490억4500만원 대비 5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4억9100만원
에코프로비엠이 이번 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0%, 영업이익은 63.2% 줄었다.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4.0% 감소했다. 유럽·북미 전기차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당기순이익은 45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상반기 누계 매출은 1조18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줄었다. 누계 영업이익은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인공지능에 기반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도입한 부산·울산·경남 제조업체들의 AI 활용 수준이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어 AX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문병기 박사는 22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부·울·경 기업 애로 발굴 및 정책건의 간담회에서 ‘부·울·경 제조업 공동화 방지와 리쇼어링 방안’을 발표했다.문 박사는 부·울·경 제조업체 108곳을 포함해 전국 제조업체 513곳의 스마트 제조 활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울·경 스마트 공장 도입 기업의 63%가 A
고용률 63.6%·경제활동참가율 65.7%…청년 고용률 4.7%p 증가제조업 취업자 증가세…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고용 증가 견인경남도는 올해 6월 고용률이 63.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1만8000명으로 2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187만60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를 기록하며 모두 역대 6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3000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
로빈후드 체인에서 거래된 상위 밈코인 투자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초기 가스비 지원과 밈코인 열풍으로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상당수 투자자가 가격 급락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버블맵스는 로빈후드 체인 상위 50개 토큰 거래자 16만4538명을 분석한 결과, 수익을 기록한 투자자는 전체의 37%에 그쳤고 나머지 63%는 손실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버블맵스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의 주주 국민연금공단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63%로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한 데 따른 보고다.국민연금공단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2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885만269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3일 대비 150만3546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7.63%로, 0.2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4885만269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3일 대비 150만35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커머스 기업을 겨냥한 봇 활동이 전년 대비 63% 증가했으며, 전체 AI 봇 트래픽 가운데 38%가 커머스 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카마이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아태 지역 트래픽을 분석한 인터넷 현황 보고서 ‘에이전틱 스토어프론트 보안: 커머스 대상 공격’에 따르면 이 기간 아태 지역 커머스 기업을 겨냥한 봇 활동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아태지역에서 AI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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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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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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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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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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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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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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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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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상권, 상인회 결성 ‘부활’ 안간힘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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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