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심칩을 만들어 범죄 조직에 판매한 20대가 구속됐다.제주경찰청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20대 ㄱ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소셜미디어 광고를 통해 모집한 223명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유심칩 223개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유심을 개통하면 돈을 주겠다"며 사람들을 모집했으며, 개당 8~9만원 가량 주고 유심칩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ㄱ씨가 만든 유심칩은 범죄 조직에 판매됐다. 유심칩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제주적십자사에서 RCY 회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RCY 화이트데이 함께해요’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RCY 회원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웃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머랭쿠키 600개를 만들어 도내 복지시설인 제주몽생이그룹홈과 제주소나이그룹홈에 전달했다.백수정 부회장은 “기념일을 맞이하여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간식을 만들어 이웃에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RCY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
지난해 한우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와 기업이 의기투합해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홍성한우’피자를 탄생시켰던 피자알볼로에서 올해는 홍성군 대표 특산품인 국산신품종‘홍성마늘’로 피자를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27일 피자알볼로에서 권성재 쉐프와 협업으로 만들어낸 ‘나폴리 맛피자’에 ‘홍성마늘’을 공급하기로했다. 지난 2023년 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가 지난해 ‘홍성한우’ 100%를 사용한 ‘홍성한우김치불고기피자’를 만들어 낸 데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
대전 서구가 자활근로사업장 ‘꿈심당 호두과자’를 개소했다.꿈심당 호두과자는 주민들이 직접 호두과자를 만들어 판매하는 자활근로 사업장으로, 대전도시공사 및 서구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으로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로부터 둔산동 보라아파트 내 공실 상가를 2년간 무상 임대 받았으며, 서구지역자활센터에서 해당 장소를 리모델링하여 ‘꿈심당 호두과자’를 개점하게 됐다.둔산동 보라아파트 상가에 마련된 사업장에서 근무할 근로취약계층은 호두과자와 커피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취·창업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등 맞춤형 자립
충남 논산시 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소속 향토음식연구회는 지난 5일 홀몸어르신을 위한 반찬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을 이용해 닭죽과 가자미 튀김, 잡채 등 7종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찾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반찬 봉사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에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봉사에 참여한 윤순옥 향토음식연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겠
서귀포시는 지난 22일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서귀포시청 제2청사와 5개 읍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자두, 블루베리, 체리, 복숭아 등 유실수와 장미허브, 커피나무 등 실내식물 6000본을 나눠줬다.특히 올해는 산림청 산하 서부지방산림청 및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함께 참여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한 그루의 나무를 더 심는 계기가 되어 우리 모두 같이 만들어 누리는 건강한 숲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수종을 나누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에이수스 코리아는 헌팅 액션 장르의 신작 게임, ‘몬스터 헌터 : 와일즈’ 게임을 증정하는 번들 프로모션을 에이수스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필드에서 몬스터들을 수렵, 아이템이나 장비를 만들어 생존하는 헌팅 액션 장르로 다양한 환경 그리고 다수의 인상적인 몬스터를 선보이고 있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여러 개별적인 개성을 지닌 무기를 통해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만들어 게임을 공략하는 게임이다. 2004년 시리즈 첫 출시 이후 헌팅 액션
제37대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이 4일 취임했다.박종원 신임 교육장은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및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가덕초·중 교장,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박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미래를 품는 교육,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 꿈꾸는 아이들을 교육지향점으로 충북교육의 선도적 역할로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동행 교육으로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 자발광 모니터 대중화를 목표로, 모니터용 QD-OLED 판매 확대에 나섰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 실적 143만 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높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봄맞이 할인 혜택을 담은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봄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동남아시아 미얀마 중부지역서 규모 7.7의 초대형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군부 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은 28일 TV 연설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자는 144명, 부상자는 732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와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현지시간 28일 낮 12시 50분경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 33㎞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 본진 이후 12분 만에 규모 6.4의 강력한 여진이 다시 한 번 지역을 덮쳤다.이번 강진으로 만
마을 대피소 전경 영주시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확산에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 안동, 청송, 영덕 등지로 빠르게 확산되며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연기 영향이 영주시까지 미치는 등
영주시는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에 대한 도로환경개선사업을 오는 3월 말 착공, 9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구간 정비사업은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을 중점으로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기존 곡선형 차도를 직선형으로 정비 △주행 차량 방해 요소 최소화 △일부 정차 가능한
영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소 럼프스킨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소 럼피스킨은 고열, 피부 및 점막의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며,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1종 가축전염병이다. 감염 시 식욕 부진, 유산,
청도군은 저출생 극복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청도군 외래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청도군 외래산부인과는 지난 2016년 3월 대구 효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4차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반 여성들의 건강 보호에도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