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부터 19일까지 공주 한옥마을에서 충남도 4-H연합회 여성회원의 리더십 향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도 4-H연합회 임원과 시군 여성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 리더 육성과 회원 간 소통·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교육 △농산물 가공 우수사례 체험 및 6차산업 사업장 견학 △여성농업인 우수사례 공유 △소통·협력 강화 교육 △스마트팜 이해 및 실습 △성과공유회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충청남도가 지역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안전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충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를 실시한다.오는 9월말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문제 발굴 및 대학·기업·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이 목적이다.세부 공모 분야는 △태풍·호우·대설·폭염·지진 등 자연재난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폭발, 환경오염, 시설물 사고, 정보·전산 사고 등 사회재난 △생활·레저사고와 산업재난사고, 치안 분야 등 재난안전 전반을 대상으로
충남 당진시는 지난 5월 28일~29일 태안군에 소재한 아일랜드 리솜에서 개최한 2026년 충남도 지방세 연찬회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분야의 우수 시책 발굴과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충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도내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과제 가운데 우수 과제 6건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당진시는 ‘무인사업장은 과세의 사각지대–산업구조의 대
충남 당진시가 충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액 대비 징수율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노력, 특수 시책 추진 등 6개 세정 분야 27개 평가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표창하는 제도이다. 시・군간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발전을 도모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는 지난 5월 27~28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충남도 시·군 가축방역관과 검사관, 축산물위생감시원, 충남도본부 방역사·검사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물방역위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가축방역과 축산물 위생 분야 직무교육을 강화해 가축전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국산 아까시꽃꿀과 베트남산 아카시아 벌꿀을 과학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핵심 유전정보를 확보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수입산 벌꿀의 국산 둔갑 유통·판매를 방지하고, 국내 양봉 농가 보호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충남 홍성군 아동들이 세계적 권위의 창의력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하며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공식 안내 및 충남도 누리집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금마초등학교 심성보 학생과 홍주초등학교 송민 학생이 참여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Think-Tube’ 팀이 특별상인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Ranatra Fusca Crea
충남도는 2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도·시군 및 공공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계정보서비스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데이터와 통계자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국가통계포털 △통계지리정보서비스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 △통계데이터센터 등 주요 통계정보서비스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통계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데이터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 충청남도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에서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은 총 12조5,468억 원으로 이중 수납액은 12조2,421억 원이며, 지출액은 12조862억 원, 결산상 잉여금은 1,558억 원이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충남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473억 원이 증액된 총 12조2,704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
  충남도 특사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 집중단속에서 총 12건을 적발하고, 43건에 대해 현지계도 조치를 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도와 시군 특사경 39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박람회장 및 주변 음식점·휴게음식점 547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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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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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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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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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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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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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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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7월 1일자 645명 정기인사 단행... 승진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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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IPARK현대산업개발, 민간임대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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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투자 사기극’ 일본인 가토, 조직적 ‘꼬리 자르기’의 희생양인가
해외 투자 사기단에 연루되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일본 국적의 마사아키 가토 씨 사건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죄책을 '주범’이 아닌 ‘단순 방조범’으로 낮추어야 한다는 법리적 주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가토 씨를 사기 범행의 주범으로 판단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변호인 측은 객관적 증거와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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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