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 특선 이상 작품과 인천·서울·경기 지역 출품작 입상작 전시회가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13일 오후 2시 초대 행사가 열린다.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2805점이 출품됐다. 한글 387점, 전서 350점, 예서 501점, 해서 424점, 행초서 670점, 문인화 383점, 전각 19점, 현대서예 27점, 서각 44점으로 해외에서도 51점이 접수됐다.출품된 작품들은 3차례 심사를 거쳤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4월 25일 우수상 5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냈지만 정량평가인 목표 달성도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시는 올해 17개 시·도 대상 정부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우수 86.1%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시·도의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시’와 ‘도’로 나눠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순위는 발표하지 않는다.올해 합동평가는 ▲정량평가(전국
‘부평 캠프마켓’이 이달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시민 놀이터 겸 체험·체육 활동 장소가 된다.인천시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다양한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체험·체육 프로그램 14개 ▲월간행사 3개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로 구성됐다.체험·체육 프로그램은 러닝크루, 스포츠태킹, 건강 스트레칭, 리듬 줄넘기, 보드게임 클래스, 키링 만들기 등 14개 과정에서 총 24회 진행한다.월간행사는 ▲7월 25일 레트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강화도 작업실의 고요 속에서 아크릴 물감과 맑은 먹을 마주할 때면, 나는 이 서먹한 두 물질이 화면 위에서 빚어내는 낯선 긴장과 어울림을 목격한다. 매끄럽고 단단하게 표면을 밀어 올리는 아크릴 물감이 현대적인 도시의 외벽을 닮았다면, 식물의 그을음과 아교로 빚어진 맑은 먹은 그 굳건한 틈새를 기어이 파고들고 번져나가는 원초적인 울림이나 ‘시간의 숨결’이다. 쉽게 섞이지 못한 채 겉도는 이 물질들의 첫 대면은, 오래전 내가 파리라는 이국적인 풍경 앞에서 겪어내야 했던 생존의 기억을 고스란히 소환한다. 생 제르맹 데프레의 낡은 석조 벤
인천항만공사는 신임 항만위원에 인천항만물류협회 양천규 회장과 법무법인 선화 김상정 변호사가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두 위원의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며,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이다.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공사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항만위원은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양천규 신임 항만위원은 씨제이대한통운와 인천내항부두운영에서 약 30년 이상 항만물류에 종사한 전문가로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생생한 제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상정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
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제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제주 동부·서부보건소와 공공부문 의료급여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사업과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제주보건소 방문간호팀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 및 사례관리 사업 안내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18일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결원은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유치 및 청약 업무 등을 일부 위탁받아 수행한다.임금근로자가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보장 체계’를 갖춘 것과 달리 소기업·소상공인은 퇴직금 또는 퇴직연금에 준하는 제도적 보호가 부족한 실정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7년 출범한 공적제도로, 폐업이나 사망 등 생계 위협으로
충북농협은 최근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진행된다.행사기간동안 우수한 기후 여건 속에서 재배돼 단단하고 맛이 좋은 내수농협 출하 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올해 양파는 작황이 좋아 품질이 매우 우수하지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출하 시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양파 소비가 확대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