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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시의원들, ‘청주 특례시' 지정 캠페인

충북 청주시 흥덕구와 지역구 시의원들은 14일 지역 내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청주 특례시 지정을 응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청주시 제공...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8일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벌였다. 이날 환경정비 참여 직원들은 선수단과 방문객의 통행이 많은 경기장 주변과 주요 진입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인도, 배수로 주변, 골목길을 정비하며 쾌적한 손님맞이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하윤호 군 청소위생과장은 “대회장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음성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관람객 이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막바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은 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소방과 경찰, 국토안전관리원, 전기 전문가, 관계 부서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은 경기장, 부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혼잡 예상 구간 관리, 소방시설 작동, 비상대피체계, 전기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대전 서구는 21일·22일 이틀간 구청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지역을 비롯해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떡·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당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7일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영농편의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농작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물품은 냉풍조끼, 모종가방, 모종이식기 등 영농편의 물품 90여점으로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달·활용될 예정이다.전승민 지사장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는데 의미
대전 중구는 12~13일 이틀간 선리단길 일대에서 ‘제3회 북페스티벌’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야외도서관은 ‘책으로 이어진 골목, 이야기로 연결되는 중구’라는 주제로, 원도심의 골목과 문화공간을 책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9시까지 운영되며, 테마별 북큐레이션과 자율독서 공간을 비롯해 북스킹, 책골목투어,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전시, 도서·중고책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외도서관의 중심 프로그램인 북스킹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말 민생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도입에 71억원을 편성했지만 연내 사용하지 못하고 불용처리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내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97억원을 편성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2회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19대 도입비 71억원을 삭감하려고 했지만, 도정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반영했다”며 “그런데 한달 반 만에 예산을 쓰지 못하고 내년으로 이월하면서 정작 꼭 필요한 사업에 쓸 예산은 반영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제28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에서 예선을 뚫고 올라온 5개 학교가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덕명여중 연극반이 대상을 안았다.부산시교육청은 연극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를 개최했다.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대동중, 덕명여중, 가람중, 사직여중, 장안중 등 5개 중학교 연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 교류로 “접경지역을 협력 무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그는 평화경제특구와 함께 지역 특색에 맞는 교류 사업 중요성도 강조했다.
인테리어 공사 기업 베노티앤알이 2대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베노티앤알은 보통주 2주를 1주로 합치는 방식으로 주식병합을 진행한다. 병합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3755만158주이며, 병합 후에는 1875만5079주로 감소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된다. 종류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주식병합의 목적은 적정 주가 형성 및 기업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9월 14일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1명
영월이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폐광 지역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문화적 상상력으로 전환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온 문화도시 정책이 잇따른 대외 수상으로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면서다.영월군은 최근 대한민국 문화예술과 공공정책, 도시 브랜드 분야를 대표하는 무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문화도시 영월’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경남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에 이어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44분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하공업전문대학은 14일 인하공전에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경영·디지털 전환 관련 전문·실무형 정보를 온라인 콘텐츠로 공동 제작해 인천신보의 지원사업 및 온라인 채널과 연계해 활용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인천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와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보증·경영지원 등 현장 경험과 정책·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인하공전은 대학의 교육·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특화 교육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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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인 포항스틸러스 여자축구팀이 ‘2026 K리그 퀸컵’에서 아쉽게 대회 2연패를 놓쳤다.포항스틸러스는 지난 12,13일 이틀간 제천축구센터에서 K리그 소속 여자축구 29개팀과 연맹연합팀 등 3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6 K리그 퀸컵(K-WIN
충북 청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은 14일 국민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인생2막: 시니어 노후 아카데미’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6개월간의 교육과 활동을 돌아보고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도전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부터 카카오톡, 사진·카메라, 네이버지도, KTX 예매, 캡컷, 인스타그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작가사진 촬영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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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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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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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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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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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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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집값 뛰는데 인천은 '잠잠'
서울 집값이 83주째 오르고 경기 아파트값도 올해 4% 넘게 급등하는 동안 인천은 0.65% 상승하는 데 그쳤다. 수도권을 달구는 집값 상승세가 유독 인천만 비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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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이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 교류로 “접경지역을 협력 무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그는 평화경제특구와 함께 지역 특색에 맞는 교류 사업 중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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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에서 '문화광산'으로… 영월의 도시 혁신이 전국 표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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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입차 질주…승용차 4대 중 1대 달린다
벤츠와 BMW가 주도하는 수입차 시장에 테슬라가 파고들고 중국 BYD까지 몸집을 불리면서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이제 인천지역 도로 위 자가용 승용차 4대 중 1대가 수입차인데, 송도가 있는 연수구로 좁히면 10대 중 4대로 껑충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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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 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과 합동안전점검 실시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오늘 ’제 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을 발족하고, 해양과학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양과학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안전관리 운영에 관심이 있는 국민 5명을 점검단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사전 안전교육 진행 및 임명장을 수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점검 활동에 나섰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점검단은 해양과학관 관람객의 시각에서 관람환경을 면밀히 살폈으며, 특히 일상적인 점검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각지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