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유통 기업 케이바이오랩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액면가 병합을 위한 정관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케이바이오랩스는 2026년 8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4일이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해당 안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3.5%, 의결권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 반대·기권 등 비율 0.0%로 가결됐다. 의결권 행사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에너지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보통주 액면가 병합 안건을 상정한다고 14일 공시했다.에스에너지는 2026년 9월 23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6길 11 4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로 정해졌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두 가지다. 제1호 의안은 주식병합의 건으로, 보통주 1주의
태양광 기자재 기업 SDN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승인 및 정관 일부 변경 등 3개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6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9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6일 개최됐다.안건 1번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4.6%, 행사주식수 기준 93.4%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6.6%였다. 병합 내용은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주로 통합하는 방식이다.안건 2-1번인 정
포항시가 추석을 앞두고 600억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물가 속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월 구매한도인 60만원어치를 모두 구매하면 액면가 기준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포
액면가 500원→2500원·발행주식 2017만여 주로 감소9월 1일 신주 상장 예정…“경영·재무 문제와 무관” 대구지역 건설업체인 ㈜서한의 주식 매매거래가 주식병합 절차에 따라 일시 정지됐다. 서한은 이번 거래정지가 경영상 문제에 따른 조치가 아니라 주식병합 과정에서 전자등록 정보를
창원디앤티가 계열회사 태영건설로부터 자사가 발행한 보통주 47만5000주에 대한 주식 근질권 담보를 수취했다고 13일 공시했다.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11일이며, 채권자는 케이비캐피탈이다. 담보물은 창원디앤티가 발행한 보통주식 47만5000주이며, 담보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날까지다.담보한도는 344억5000만원이며, 담보금액은 액면가 5000원 기준으로 23억7500만원이다. 거래상대방 총잔액도 23억7500만원으로 이번 담보금액을 포함한 금액으로 명시됐다.거래 조건은 추진
저비용항공사 트리니티항공이 액면병합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을 단행해 11일 공시했다.조정 대상은 제3회 국내 후순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영구전환사채이며, 구분은 전환가액의 조정이다. 미행사증권의 권면 전자등록 총액은 400억원이다.조정전 전환가액은 1주당 1881원이었으나, 보통주 1주당 액면가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함에 따라 조정후 전환가액은 1주당 9405원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2126만5284주에서 425만3056주로 변동됐다
인천아라에너지가 계열회사인 지에스이피에스를 대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시켜 90억원을 조달한다고 7일 공시했다.유상증자 참여자는 지에스이피에스로 인천아라에너지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다. 지에스이피에스의 출자금액은 90억원이며, 출자주식수는 보통주 90만주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로 지분율 변동은 없다. 출자방법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이며 1주당 가격은 1만원이다.유상증자 내역을 보면 증자금액은 90억원, 증자주식수는 보통주 90만주다. 자금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90억원 전액이다.신주의 1주당 액면가
AI 비대면 서비스 전문 기업 원포유가 비상장법인 그린비파트너스를 소규모 흡수합병 방식으로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합병은 원포유가 존속회사, 그린비파트너스가 소멸회사로, 합병 후에도 원포유의 상호 및 상장 지위는 유지된다.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인적·기술적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으로 명시됐다.합병비율은 원포유 대 그린비파트너스 = 1 대 4.3509749로 결정됐다. 존속회사 원포유의 주당 평가액은 1077원(액면가 100원
제지 기업 대림제지가 1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주식분할로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분할 전 878만5000주에서 분할 후 4392만5000주로 늘어난다. 종류주식은 분할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 분할 목적은 유통주식 수 확대와 주식 거래 활성화로 기재됐다.주식분할 일정에 따르면 임시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9월 4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9월 22일로 명시됐다. 매매거래정지 예정 기간은 2026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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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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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뜻 없는 문장을 파는 사람들
전시장에 들어서 도록을 펼치면 익숙하고도 기묘한 문장들을 만난다. “작가는 부재와 존재의 경계에서 발화하는 시선의 잔여를 통해 무의식의 지층을 역설적으로 가시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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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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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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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관은 지난 28일 세창기공의 지원으로 ‘제11회 두뇌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두뇌스포츠를 통해 참가자들의 도전의식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는 100여명이 참가해 바둑, 장기, 오목, 알까기 등 전통적인 두뇌스포츠를 비롯해 체스, 큐브, 하노이탑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에 함께 참여하며 새로운 여가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여한 중증 뇌병변장애인 백인구씨는 “장애인 동료들과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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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신중년 3명중 1명 시대, 울산형 일자리정책 다시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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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 3명 중 1명은 50·60대다. 지난해 12월 기준 37만7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34.6%에 달한다. 신중년 문제는 더 이상 특정세대의 복지 현안이 아니라 울산의 고용과 산업, 인구정책을 좌우할 과제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 지원 종료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갈림길에 섰다. 울산시는 기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에 머물지 말고 신중년 일자리 정책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현재 울산시와 중·남·동·북구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퇴직 전문인력을 비영리법인과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