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락 기자 = 일본 정부가 또 "독도는 일본 땅이고, 한국이 불법 점거를 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을 또 내놨다.첨예하게 ...
경북 고령군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직장생활 독려 및 지역 안착 유도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청년 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출퇴근 부담을 낮춰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일자리에 활력을 위해,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 4대 보험 가입된 중소기업 종사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
충남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OpenAPI를 활용한 트레이딩 개발 관련 오픈소스 코드를 추가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AI 연동 기능에 더해 투자전략 생성과 백테스트까지 가능하도록 개발 환경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한국투자증권은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를 통해 OpenAPI 기반 샘플 코드와 백테스트 기능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기관 투자자나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문턱을 낮춰, 개인 투자자들도 데이터에 기반한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의 시인성과 차세대 GPU의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기술적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델 테크놀로지스는 빛 반사를 억제한 OLED 패널과 최신 연산 장치를 결합한 플래그십 ‘에어리어-51’ 및 메인스트림 ‘오로라’ 시리즈의 신규 제원을 발표했다.신규 모델 중 16형 라인업인 ‘에어리어-51 16’과 ‘오로라 16X’는 에일리언웨어 시리즈 최초로 안티-글레어 OLED 패널을 채택했다. 기존 OLED 대비 반사율을 32% 낮춰 외부 광원이 존재하는 환경
최근 고정관념을 깬 이색적인 금융 혜택을 선보이는 단지가 등장했다. 김포시 사우동에 들어서는 '사우역 지엔하임'이 그 주인공.통상적으로 아파트 분양 시 수분양자는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납부한다. 하지만 '사우역 지엔하임'은 이러한 관행을 과감히 깨고 계약금 비율을 5%로 낮춰, 자금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크게 허물었다.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여기에 획기적인 페이백 제도를 더해 '계약금 0원 효과'를 완성했다는 점이다. 1차 계약금 500만원 납부 후 동일한 금액인 500만 원을 '계약축하금' 명목으로 계약자에게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민선 8기 핵심사업 100% 완성’을 향한 구체적인 민생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공약은 보육, 안전, 복지, 건강, 청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5대 분야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밀 설계’가 핵심이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위해 24시간 365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과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약속했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독박 육아’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어르신 복지 역시 파격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광주를 찾아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임대보증 제도 개선과 미분양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증 연장 부담을 낮추고 감정평가 방식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23일 HUG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전날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를 방문해 지역 사업자들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산동 지역주택조합의 ‘HUG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점검했다. 광주·전남은 주택건설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임대보증금보증 발급 실적이 11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5일 제주 원도심 활성화 자율상권조합과의 간담회에서 “제주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라며 민생회복 5대 정책을 제시했다.이 5대 정책에는 탐나는전, 수도요금, 유류비, 이자 부담을 줄이는 소상공인 4대 경감 대책에 포용상생연대기금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문 후보는 "제주 소상공인 정책이 매출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고정비를 낮춰 재기를 돕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먼저 탐나는전을 제주 민생회복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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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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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돼지 1800여마리 폐사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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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경선 권리당원 논란, 공정성 흔들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권리당원 급증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권리당원 급증 논란은 이제 단순한 의혹 수준을 넘어 경선의 공정성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심각한 경고"라고 강조했다.또 "오라동과 아라동 등 특정 지역에서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문제가 상대 정당이 아닌 지역 주민들 스스로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는 정치공세가 아니라현장에서 터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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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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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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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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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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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환경청,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현장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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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성은 지난 3월 시행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에 나섰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30일 서울시 영등포구와 금천구, 경기도 광명시 일대 안양천 하천구역의 불법 점용 현장을 점검했다.이 청장은 안양천 하천구역 내 경작과 컨테이너 적치 등 하천법 위반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한 조치로 위법 행위를 근절시킬 것을 지시했다.또 안양시 석수동 안양지구 하천공사 현장도 점검하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하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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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전년比 3.8억 증가
삼성전자가 작년 호암재단에 38억 원을 기부했다.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2025년 재무제표와 기부금 모집 및 지출 내용, 출연자 등을 공시했다.작년 호암재단의 총 기부금 50억원 중 37억9000만 원을 삼성전자가 출연했다. 이는 전년보다 3억8000만 원 늘어난 수치다.삼성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E&A,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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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하는 국립공원 걷기 좋은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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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들이 국립공원을 찾아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정보가 제공됐다.국립공원은 북한산 등 전국에 24곳이 고르게 분포돼 있어 대부분의 국민이 거주지에서 1~2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일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을 소개했다.이번에 선정된 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찾을 수 있도록, 85개의 탐방로로 구성됐다.이들 탐방로는 △경사도가 10%를 넘지 않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 △돌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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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충북본부, 노동절 결의대회⋯“노동자 죽음 멈춰라”
충북 지역 노동자들이 1일 노동절을 맞아 한 자리에 모였다.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이날 청주 성안길 일대에서 ‘2026 세계 노동절 충북대회’를 열고 노동 정책 규탄 및 노동 중심의 사회 대전환을 촉구했다.이날 집회에 참가한 1000여명의 조합원들은 ‘노동 개악 저지’, ‘물가 폭등 대책 마련’,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에 앉았다. 이들은 “노동자가 사회의 주인임을 선포한 세계노동절을 맞아 우리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고 차별 없는 평등세상, 노동해방을 향해 굽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