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청년들의 대출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기존 ‘빛나는 제주청년 희망대출’을 대폭 개편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빛나는 제주청년 희망대출 3.0’은 대환대출 한도 상향, 이자 지원율 상향, 상환 기간 연장, 연소득 요건 완화 등이 핵심이다.‘빛나는 제주청년 희망대출 3.0’은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만 19~39세 도내 근로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합산 거주 기간이 총 3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대출 한도는
저비용항공사 트리니티항공이 제4회 사모 영구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액면병합에 따라 1881원에서 9405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조정 대상은 제4회 국내 후순위 무기명식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영구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돼 있지 않다. 미행사 증권의 권면총액은 500억원이다.행사가액 조정에 따라 전환·행사·교환 가능 주식수는 조정전 2658만1605주에서 조정후 531만6321주로 줄어든다.조정 사유는 액면병합으로
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기업 대양금속이 제2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기존 1260원에서 1774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조정 구분은 전환가액의 조정이며, 해당 전환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 상장 여부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됐다. 조정 적용일은 2026년 8월 10일이다.이번 조정은 시가상승에 따른 전환가액 상향조정으로, 인수계약서 제3조 제25항 라호 6)목 및 7)목에 근거했다. 조정 방법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787.78원, 1주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2023년 이더리움 로드맵 수정본을 공개하고 양자 안전성의 우선순위를 높였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 따르면 부테린은 기존 로드맵을 이더리움재단의 최신 레이어1 스트로맵 위에 중첩시켜 유지된 내용과 우선순위가 바뀐 항목을 함께 제시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양자안전성이다. 부테린은 양자안전성이 상향 조정됐다고 직접 언급했다. 다른 과제 일부는 후순위로 밀렸지만, 그가 공개한 예시는 일부였다.이더리움의 202
시바이누가 단기 이동평균선 상향 교차로 반등 신호를 만들었지만, 추세 전환을 확인하려면 0.00000503~0.00000518달러 저항 구간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는 트레이딩뷰 일봉 차트에서 23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미니 골든크로스'를 형성했다.이번 신호는 8월 비수기 장세 속에서 매도 압력이 단기적으로 약해지고 매수세가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는 점에 시장 관심이 쏠린다. 현재 SHIB는 0.000
포티넷이 2026년 2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AI 기반 보안 운영과 SASE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연간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포티넷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2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청구액은 33% 늘어난 23억7000만달러, 제품 매출은 52% 증가한 7억7300만달러를 기록했다.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34%, 비G
조명기구 제조 기업 금호전기가 제1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기존 4685원에서 5986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7일 공시했다.조정 구분은 전환가액의 조정이며,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 여부는 아니오로 기재됐다. 조정사유는 시가상승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이다.조정근거는 2025년 4월 23일 공시된 전환사채권 발행결정공시에 명시된 전환가액 조정 조항이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사채 발행 후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액 조정일로 하고, 각 조정일 전일 기준으로 산정한 1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천안시가 장기화된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8~ 12월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한도를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시민 체감형 민생안정 정책을 추진, 캐시백 지급한도를 기존 월 3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확대한다.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는 월 50만 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천안사랑카드 이용자는 8월과 10~ 12월에는 월 최대 4만 6,000원, 9월에는 월 최대 5만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명기구 제조 기업 금호전기가 액면병합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내용을 20일 공시했다. 대상 증권은 제1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이며, 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7월 17일이다.이번 조정은 보통주 1주당 액면가 500원을 1주당 액면가 2500원으로 병합한 데 따른 것이다. 제13회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937원에서 4685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미행사증권 권면총액 30억원 기준 조정 전 전환가능 주식수 320만1707주는 조정 후 64만341주로 변경됐다.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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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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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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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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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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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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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과 니켈, 구리 등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이 몽골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면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들어선 포항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지 주목된다.한국과 몽골이 최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미래 협력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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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의 시선] 하늘과 바람과 별과 나-윤동주 생가를 걷다
비 오는 날, 연길에서 버스를 타고 윤동주 시인의 생가가 있는 용정으로 향했다. 오랜 기와지붕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은 담장에 부딪혀 맑은 소리를 냈고, 그 소리에 잠시 우산을 접고 귀를 기울였다. 공기는 은은한 비 내음으로 가득했고, 느긋하게 숨을 들이마시니 시인의 숨결이 곁에 와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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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물놀이·공연·환경체험 어우러진 ‘여름 놀이터’ 변신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한여름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친환경 체험형 축제 공간으로 활용된다.단순 캠핑장 이용을 넘어 물놀이와 공연, 자원순환 체험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영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영주호 오토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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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2026년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근무자 격려
동해시의회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체계를 살폈다.동해시의회는 18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해 상황실을 둘러보고 훈련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공무원과 군·경·소방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살피는 한편, 실제 상황을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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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첫 산모와 신생아를 맞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산후조리 시설이 부족했던 경북 북부지역의 출산·돌봄 환경 개선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은 18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첫 입소 산모와 신생아를 맞으며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