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향목로타리클럽은 지난 17일 제주혼디누림터 1층에서 도내 시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쌀 500kg과 화장지 2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받은 쌀 화환을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탁한 것으로, 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도내 시각장애인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영만 회장은 “새롭게 회장직을 맡으며 회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으로 출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주향목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필요한 도움을 전하며
대전교통공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협력해 AI 기반 시각장애인 길 안내 로봇의 도시철도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ETRI가 추진하는 ‘가이드 독 연구로, 도시철도 환경에서 AI 기반 길 안내 로봇의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길 안내 로봇은 시각장애인과 동행하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보행 로봇이다. 대전교통공사는 노은역과 월드컵경기장역을 중심으로 역사 내 공간정보 수집과 테스트베
충남 서산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하반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대상자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정서 및 건강 증진 사회서비스를 이용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 신규 이용자를 모집하는 사업은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행복가득백년청춘 2개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는 노인성 질환자, 지체 또는 뇌병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을 통한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 모집인원은 230명이며,
세계 유일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의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와 관객 참여형 무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족 음악극이 관객들을 찾아온다.인천서해구문화재단은 내달 14일 오후 7시30분 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음악극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를 개최한다. 이번 공
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1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586명을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현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13개의 지
  충북 증평군은 13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중앙정부 위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19명 △뇌졸중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4명 △맞춤형 치매예방 서비스 11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15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3명 등 모두 5개 분야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모집 기간
울산시는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축제 ‘2026 중기씨와 만났데이-중기씨의 패밀리데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 등 1300여명이 초청됐다. 공연에 앞서 행사장 주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스트레스·두피·피부 건강진단 부스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마사지사가 참여한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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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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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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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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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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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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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하천 매수청구권 보장을”, 공진혁 시의원, 제도 개선 추진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하천구역 지정으로 수십 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촉구에 나섰다. 공 위원장은 22일 시의회 4층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지방하천구역 토지주와 울산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어 하천구역 지정에 따른 토지 활용 제한과 장기 보상 지연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동안 개발이나 건축이 금지돼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에 공 위원장은 “국가하천과 달리 지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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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하반기 핵심 과제 발표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산림청은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를 지난 16일 발표했다.산림청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을 국민과 임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5대 역점 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국가정상화 과제 등을 중점 추진한다. 과제별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산사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의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산림청은 지방정부가 선제적 대피명령을 발령할 수 있도록 상황판단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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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젠슨 황 등 AI리더·벤처투자자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설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선 24일부터 25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리더 및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들을 만난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를 차례로 만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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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을 다시 묻다
울산의 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장애인 학대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실관계는 사법기관의 판단을 기다려야 한다.기관과 종사자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을 넘어 우리는 무엇을 함께 논의해야 될까?오히려 지금 이때, 우리 사회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과 가족의 양육 부담을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지, 그 속에서 이용자의 권리는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를 함께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물론 어떤 이유로도 이용자에 대한 폭력과 인권침해는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나 이용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려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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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어디서든 첨단의료서비스 혜택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보건소와 의원급 의료기관에 AI 솔루션을 보급하고 전국 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가AI전략위원회와 함께 ‘생명을 위한 AI, 모두가 누리는 의료혁신’을 비전으로 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국가AI전략위원회 산하 ‘AI 기본의료 TF’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