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중앙회서귀포시지부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표선면분회, 가시새마을작은도서관이 주관한 '가시새마을작은도서관 20주년 기념 독서문화 한마당'이 지난 20일 가시리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다이타이 염색 체험을 비롯해 페이스 오일 만들기, 구슬 키링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삼각김밥 만들기, 미니햄버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처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10일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상반기 ‘독서문화진흥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독서교육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으며,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상반기 과정은 ‘WID 토론 교육전문가 2급 과정’과 ‘어린이 북아트 지도사 3급 과정’ 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됐다. ‘WID 토론 교육전문가 2급 과정’은 지난 3월 11일부터 6월 1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지현문화플랫폼 및 인근 체험처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책과 쉼이 있는 언제나 책봄, 충주 문학산책’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의 문학 자원과 독서문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책을 가까이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교육활동과 연결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주 출신 문인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고, 지역의 독서문화 공간을 탐방함으로써 교원의 독서인문소양과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는 충주 출신 아동문학가 김경구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
영주하망도서관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독서문화 행사로, 전국 280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 후 책 속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충북 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은 30일부터 8월2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독서문화 행사다. 전국 280개 도서관이 참여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전하는 손편지를 작성해 맹동혁신도서관 사무실 또는 어린이자료실, 감곡도서관 사무실이나 종합자료실에 제출하면 된다.모든 편지는 어린이가 직접 손으로 작성해야 하며 영어 단어와 개인정보는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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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유아기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부산형 유아 독서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8개소 등 총 16개 기관을 독서중점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매체 이용이 일상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정부의 ‘독서국가’ 정책 기조에 맞춰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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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롯데장학재단과 2026년 북드림 지원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증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재단 및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북드림 지원사업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학교도서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재단은 올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53곳에 총 1억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를 지원하기로 했다.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장서 확충과 독서교육 지원, 민관 협력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장혜선 재단 이사장은 “북드림 사
교보생명이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다. 교보문고와 함께 부스를 열고 지난 45년간의 베스트셀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를 통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교보생명은 교보문고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체험형 부스 ‘티키타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티키타카는 축구에서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책과 사람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독서 경험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이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18일 증평교육도서관 앞에서 7회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책 읽는 증평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도서 교환은 구간도서 2권과 신간도서 1권을 맞바꾸는 2대1 방식과 구간도서 간 1대1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인당 최대 3권까지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서는 쭈쭈바 무료 나눔과 꽃 압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열렸다.강미영 회장은 “알뜰도서 교환시장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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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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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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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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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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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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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AI 시민개발자' 시대 연다... 'SAMDA 크루' 출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 공공기관 최초로 임직원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시민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SAMDA 크루’를 출범했다.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AI 활용 핵심인재 SAMDA Pro 과정’을 운영해 총 29명의 1기 크루를 배출했다. 도내 공공기관이 자체 브랜드를 갖춘 AI 시민개발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AMDA 크루’는 ‘멈춰있는 업무를 깨워 디지털로 흐르게 만드는 JPDC 임직원’을 표방하는 제주개발공사만의 고유 브랜드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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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피스텔 주차장 체납차량 특별단속…7~8월 번호판 집중 영치
제주시는 그동안 단속이 어려웠던 오피스텔 주차장 내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특별 집중 영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오피스텔 주차장은 사유시설이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아 일부 고질·상습 체납자들이 차량을 숨기는 장소로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제주시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납차량은 어디서든 반드시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추진한다.단속 대상은 관내 오피스텔 179개소다. 지역별로는 연동 56개소, 노형동 40개소, 기타 지역 83개소이며, 7월 중 오피스텔 관리주체에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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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쉬는 청년' 사회 진입 지원 바이오 부트캠프 ‘셀인(Cell-In)’ 교육생 모집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들의 바이오 기초 역량을 함양하고 실질적인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 셀인’ 교육생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화되는 청년 실업난 속에서 직무 경험이나 역량 형성 기회를 찾지 못해 취업을 미루거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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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거모지구 인근 대형 개발호재 이어져…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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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거모지구 주변으로 대형 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산업·물류 복합단지부터 도시개발사업,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한 개발계획이 구체화되며 일대의 산업 경쟁력과 배후 주거 수요가 함께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미래가치를 누리는 시흥거모지구 일대 새 아파트 공급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이 대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인근 KTX 정차가 추진되는 초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물류 복합단지 조성이 계획 중이다. 규모만 축구장 약 230개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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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홍콩서 MTS 'MAPS' 공개…20년 만에 리테일 진출 변곡점
미래에셋증권이 홍콩에서 'MAPS'라는 이름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공개했다. 홍콩시장 진출 후 20년 만에 리테일 고객 대상 사업을 본격화하는 변곡점이다. 2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홍콩 현지에서 진행된 'MAPS by Mirae Asset' 공식 공개 행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를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 홍콩법인 성준엽 대표와 Alex Sung IT본부장,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