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27일 2월 이공계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 참석한 주민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태도와 진로 방향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 12월 개관한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중랑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구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한다.‘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순회전시다. 상하이에서 출범한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의 역사를 시각 자료와 체험 요소를 통해 구성했다. 임시정부의 활동이 헌법 제정과 정부 구성 등 대한민국 국가 체계의 토대가 되었음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대한민국 임
1개월전
중랑구는 3월 1일 오전 11시, 망우역사문화공원 이태원묘지 무연분묘 합장묘역에서 ‘제107주년 3·1절 나라사랑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회 중랑구지회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3·1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기념식이 열린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3·1운동을 이끈 민족 대표 33인 중 만해 한용운, 오세창, 방정환, 문일평 등 다수의 애국지사가 영면한 곳으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중랑구가 정신질환으로 인한 자·타해 등 정신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대상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그동안 정신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즉시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을 확보하기 어려워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경찰·소방·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구는 3월 11일 중랑구청에서 서울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중랑구는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뛰어난 전망과 야간경관으로 입소문을 타며, 2월 한 달 동안 23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중랑구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최대 약 12m 높이, 연장 약 160m의 스카이워크와 전망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숲 위를 거닐 듯 걷는 색다른 보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도심 전경과 함께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남산타워 등 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지난 11월 개통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전망대에서
중랑구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턱 없는 중랑형 버스킹」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버스킹은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망우문화마당, 면목역문화광장, 망우역문화광장, 수림대공원 등 지역 내 주요 문화거점 5곳에서 진행된다. 지역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전문 예술인이 참여하는 ‘중랑아티스트 공연’과 구민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는 ‘구민 참여 무대’로 나누어 운영된다.‘중랑아티스트 공연
중랑구가 지난 10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등굣길에 즐거움을 더하는 ‘서울면동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로 디자인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단조로웠던 학교 담장을 전문 작가의 예술 작품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으로 재구성해 보다 쾌적하고 활기찬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일러스트레이터 이진 작가의 예술적 감각과 면동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작품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대상지 선정부터 디자인 설계, 설치 과정까지 학교 관계자와
중랑구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률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400여 종의 육아용품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한 물품은 가정으로 배송돼 별도 방문 수령 없이 수령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중랑구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올해도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역대 최고의 모금액을 달성하며 마무리됐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중랑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성금 8억여 원, 성품 18억 7천만 원 등 총 26억여 원을 모금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18억 원을 훌쩍 뛰어넘어 148.7%의 초과 달성을 기록한 수치다.특히 올해는 기업 및 단체의 대규모 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성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구는 지난 5일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그랑로즈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랑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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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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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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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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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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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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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6개교 연합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본격 운영
충북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가 사전 강연을 마치고 본격적인 학생 탐구 단계에 돌입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충주시의 핵심 정책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교 연합형 프로그램으로, 충주예성여고를 중심으로 지역 내 6개 고등학교에서 총 83명의 학생과 5개교 8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하는 공동 탐구 프로젝트로 운영된다.△에너지·탄소중립 △바이오헬스·건강도시 △스마트도시 △문화·관광도시 등 충주시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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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충북 충주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충주 미래로 특성화고 연합프로젝트 특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및 충북 RISE 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특성화고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집중 지원하고, 고교-대학간 교육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조기 직무 적응력 제고를 도모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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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4일 헌혈의 집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정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6명이 헌혈에 동참했다.노동조합은 지난 9일부터 캠페인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이에 따라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생명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박정식 노조위원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조합원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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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없는 정책 경쟁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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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육발전특구’ 3차년도 사업 추진
충북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주형 교육 모델 안착과 지역 인재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협력도시’를 비전으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지난 2년간 시는 대학의 전문 교육 노하우를 지역 돌봄 현장에 접목해 공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호암동 평생학습분관과 서충주도서관에서 운영된 ‘창의놀이터’는 누적 수혜 1500여명,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