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지방의원들의 수의계약 내역 전수조사 결과가 보도됐다. 결과는 충격적이다. 2022년 6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 91명이 본인,
지난달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이 새롭게 선출됐다. 앞으로 2년간은 전국 단위 선거가 없다고 하지만, 체육계에는 연말 또 한 번의 큰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오는 12월 치러질 민선 3기 시·도체육회장과 시·군·구체육회장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버금가
자신의 지역구에서 발생한 당선 후 탈당 논란을 일으킨 인천 연수구의회 한지혜 구의원 관련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일명 ‘공천 먹튀 방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 앞서 민주당 허종식 의원도 비슷한 내용의 법안을 마련했다. 정 의원은 정당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지방의회는 여전히 중앙정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과 중앙당이 사실상 전권을 행사하는 `지방의원 정당공천제'는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를 중앙정치의 대리전이자 예속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을 받는다.현행 정당공천제의 가장 큰 폐해는 지방의원을 지역 주민이 아닌 `국회의원의 심복'으로 만든다는 점이다.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느라 정작 지역 현안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정당공천제의 공천 부실사례는 본보의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내걸리기 시작한 문제의 현수막에는 ‘지역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군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박 부의장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
3일전
정일영 국회의원은 21일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이 임기 개시 직후 자진 탈당하는 이른바 '공천먹튀'를 방지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와 책임정치를 강화하기 위한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지방자치법」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지방의회의원이 임기 개시 직후 자진 탈당하더라도 이를 견제하거나 유권자에게 충분히 알릴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최근 연수구의회와 경남 사천시의회 등에서 당선 직후 탈당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3일 10대 군의원을 대상으로 고위직 공무원 법정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본격 의정활동에 앞서 의원들의 역량과 청렴성,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전문 강사진의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군의원들은 공무국외출장과 관련된 직무 교육을 받고 지방의원 국외연수를 바라보는 주민들의 비판적 시각을 겸허히 수용하고 임기 동안 국외 연수를 자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반부패·청렴 및 이해충돌방지제도에 대한 교육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도 차례로 진행됐다. 안효
충북 영동군의 국민의힘 소속 기초·광역 의원들이 자체 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국민의힘 소속 영동군의원 6명과 신현광 충북도의원은 21일 공동 명의 입장문을 내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해외 벤치마킹과 연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군민의 삶이 팍팍해지는 엄중한 시기를 맞아 해외연수 대신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영동군이 추진하는 국제교류, 군정 파악 등을 위한 공식 해외일정은 선별해 참여하기로 했다”며 “현재 편성된 자체 연수예산을 불참자에게 반납하는 방식으로
충남 금산군의회가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여수시 일원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정책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고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등 의회의 핵심 기능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등 새로운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예산안을 이해하고 심도 있게 심사하기 위한 실무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의회업무 수행 방법, 조례안 심사기법, 지방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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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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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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