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비례대표 겸직 논란을 비롯한 본인에 대한 여러 의혹들에 직접 반박,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커지고 있는 '거취 논란' 정면돌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무겁게 듣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의원직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용 후보자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제 정치적 결정에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정책적인 부분이나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사실관계를 다뤄달라”고 말했다.겸직 문제에 대한 추가 질문에는 “필요한 부분은 다음에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답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핵심 요약● 건보공단은 근무 중 가족 사업장 업무를 처리하고 자격 없는 가족을 직장가입자로 신고한 직원에게 해임 처분을 내렸다.● 다른 직원의 협찬 블로그 글 65건 중 10건은 근무·출장시간에 게시돼 감봉 처분을 받았다.● 심평원에서는 감사원 감사로 직원 14명의 겸직 위반이 확인됐다. 사례별 처분과 기간을 구별해야 한다.공공기관 직원이 근무시간에 가족회사의 업무를 처리하고, 다른 직원은 협찬받은 상품의 홍보 글을 올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허가 없이 외부 영리활동을 한 직원들이 적발됐다. 같은 ‘겸직 위반’으로 묶기 쉽지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의 비례대표국회의원직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고 비례대표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는 것은 국고보조금 때문이 아님을 강조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청렴은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더욱이 시민의 대표인 지방의원이라면 말보다 행동, 서약보다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청렴을 증명해야 한다.동해시의회가 28일,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살펴보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취지는 바람직하다. 문제는 교육장에서 다짐한 청렴이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는 점이다.최근 동해시의원들의 겸직 문제를 놓고 시민사회와 지역사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주 만에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용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를 이어가기 위해”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사퇴 배경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을 비롯해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임명 과정과 당 운영을 둘러싼 의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용 후보자는 민주당으로부터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은 겸직 문제 등을 고려해 거취를 결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다만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겸직 여부와 각종 의혹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용 후보자는 7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났다.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할 것인지, 인사청문회를 끝까지 진행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용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과거 활동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언더조직’ 관련 문건 논란과 세월호 추모 침묵 행진의 최초 제안자를 둘러싼 주장에 대해서도 별도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방침이 인사청문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국회의원은 법적으로 국무위원을 겸할 수 있지만,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할 때 의원직을 사퇴하고 차순위 후보에게 승계하도록 한 정치권의 관례와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용 후보자는 자신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되는 어려움이 있다며 의원직 유지 의사를 밝혔다. 대신 차기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당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더불어민주당 일부와 국민의힘, 정의당 등에서는 의원직 사
울산 중구의회가 비위 의원에 대한 징계 기준을 구체화하고 징계 절차와 공개 기준을 마련하는 등 의회 자정능력 강화에 나선다. 2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김성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시 중구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규칙안은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사항 외에 중구의회 의원의 징계 사유와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겸직 및 겸직 신고 고의 누락 등 금지 의무를 위반하거나 회의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 모욕과 발언 방해 등 의원의 품위를 훼손하는 행
△간호대학장 박영희 △교양융합교육원장 김진석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고민환 △앵커사업추진단 단장 겸직 박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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